방언으로 불구가 된 몸 치료 받다
(박에스더 목사의 사역)
성령론의 저자인 허복부 목사님! (성결 교단)
성령의 역사를 전혀 인정안하던 교단에서 목회 하시던 목사님이셨는데
나중에 성령을 체험하시고 성령론이라는 책까지 쓰신 목사님이시다
그런데 그분에 대한 기록이 인터넷에 거의 없어 어떻게 하나 생각중인데
조금전 하나님께서 거의 30년전쯤에 들었던 간증이 아련히 떠오르게 하셨다
이분이 부흥사로 모 기도원에 오셨을때 나는 아기를 업고 참석했었다
그런데 본인의 간증을 하시는데
자기는 사도시대 이후 성령의 은사나(방언) 이적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아주 깐깐하고 엄격한 교단의 목사로 재직중이었다고 하였다
교회 건축을 위해 벽돌을 하나 하나 쌓아나가고 있었는데
그때 사모님이 부지런히 벽돌을 나르셨다고 하였다
그렇게 열심히 벽돌을 나르며 교회 건축을 도와 드리고 있는데
어느날 건축 현장에 쌓아 두었던 자재들이 무너지면서
사모님의 허리를 쳐서 일어날수 없는 몸이 되었다고 한다
주를 위해 일하다가 몸을 다친 사모님은 꼼짝 할수 없는 자신을 비관하다
어느날은 식사를 준비하여 상을 차려온
목사님 앞에서 상을 발길로 차버리고 안먹겠다고 하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기 미쳤나?
생각하고 있는데 사모님은 분연히 일어나 어차피 움직이지도 못하고
이렇게 병신으로 살바에야 차라리 죽겠다며
밥을 안먹고 성전에 가서 그뒤로 쭉 금식을 하더라는 것이다
그렇게 며칠을 주야에 금식하며 하나님 앞에 죽기 살기로 부르짖고
기도만 하던 어느날 갑자기 알지도 못할 이상한 말을 입에서 해대는데
정말 미친줄 알았다는 것이다
그렇게 성령의 불이 임하고 방언을 받게 된 사모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료가 되어 정상으로 회복되어
그 뒤로 부터 목사님은 크게 깨달아 성령론의 저자가 된것이었다
나는 이분의 책을 구입하려고
지난번 인터넷을 검색하고 별 짓을 다해 보았으나 찾지 못했는데
어젯밤 우연찮게 우리 책꽂이에 덤으로 산다는
책 제목이 눈에 띄어 자세히 보니 허복부 목사님의 책이었다
어떻게 해서 그 책이 거기에 꽂혀 있는지는 참으로 기이한 일이다
나는 가뭄에 물만난듯 읽어 보던중 이 내용을 발견하였다
●글쓴이 허복부 목사님의 덤으로 산다 책에서 발췌
나는 신학교에서 교수들에게 배우기는 예언이라 목사의 설교가 예언이다
혹은 예언은 신구약 성경 66권에서 끝났다고 배웠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편지할때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 가르치면서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언의 은사를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선물로 주시며
성도들은 간구함으로 예언의 은사를 받는다고 하셨다
또 고린도 전서 14장에 가서 성령의 은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면서
은사를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고 하셨다
그러나 나는 전에 신학교에서 교수들에게 배운 대로 들은 대로 내가 목회하는중
이 예언의 은사를 전적으로 부인하였고 내가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칠때도
여전히 예언한다는 자들은 잘못된 영을 받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사람을 속이는 술책으로 무지한 신자들을 농락질 하는 것이니
현혹되지 말라고 역설하였다
그리고 내가 목회하는 교회에 이런 무리들이 들어오면 나는 단연코 호통을 쳐서 내쫓고 말았다
그렇게 내가 에언에 대해서 가르치고 주장하여 나오던 중
1974년도 내 아내교회에서 기도하던중 성령이 역사하여 열두가지 병중에
여러 가지 병을 신유가 역사가 나타나서 치유함을 받았고
또 가지 가지의 은사가 임한 중 특별히 예언의 은사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금식기도 철야기도를 하면서 예언이라면서 기도도중에
입으로 과거 일과 현재일 또는 미래일을 예언하는 것이다
나는 이 사실을 처음에는 매우 당황하였다
나는 처음에는 무조건 이를 제재하였고 반대만 하였다
나에게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예언은사에 대해 수년간 성경을 연구하며 관찰하며
조사하여 기도하면서 결론을 얻게 되었다
과거 신학교에서 신학교 교수들이 무조건 예언은사를 무시하며
부인하던 사실은 신학교 교수들이 신령한 은사를 체험하지 못하고
성령의 역사를 모르기 때문에 반대한 것이며 신학자들의 주장과 같이
예언은사가 없는 것도 아니고 끝난것도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euner 작성시간 22.09.28
아주 부족한 제 간증 하나 올립니다.
고등학교 때 교회 친구들과 한얼산기도원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처음 간 그곳에서 다들
랄랄라 따따따 뿌셔라 이끼 미팃나 주끼삘라 등
이상한 말들을 했는데 방언이었습니다.
나도 한번 받고 싶어 힘쓰고 애쓰고 눈물을 짜고 있었는데
도무지 만들어내기 힘든 말이었습니다.
그래도 노력은 해야겠다 싶어 열심히 뭐라 기도는 했는데
지금은 사모님이신 함께 간 교회 누님이 내 등에 손을 얹었을 때
입이 더 잘 돌아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방언 받았다고 생각하고 집에 와
아버님과 대화 중 입이 돌아가며 씨부렁거리다가
아버님을 어이없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뭔 말인지 모르고 함부로 지껄였으니 씨부렁댄 게 맞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입대하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입대하기 전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찾기 위해
한얼산기도원에 갔고
산등성에 있는 굴에 들어가 기도를 합니다.
기도 내용은 두 가지로 기억나는데
방언을 확인받고 싶었고
생각나는 죄에 대한 회개였습니다.
그런 후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이사무엘로 기억되는 목사님이 인도했는데
내 평생 지금까지도 가장 기억에 남는
성령의 체험을 했습니다. -
작성자euner 작성시간 22.09.28 누군가(뭔가) 내 몸을 좌우로 돌리고
내 입과 혀를 막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하고 유창하게 혀와 입을 통해
말들이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분명 내가 날 조종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아마 집회 현장에서 나처럼 요란한 사람은 없었을 것입니다.
여러 번 집회가 계속될 때마다
같은 체험을 했고 그 이후로 혼자 기도할 때도
한동안 지속됐습니다.
체험이 다는 아니지만
그것을 통해 성령의 방언을 확신하게 되었고
우리의 몸도 성령께서 간섭하신다는 걸 분명히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를 참으로 기뻐하십니다.
방언을 몰라서 없다 하지 말고
회개와 그에 합당한 삶을 살면
구하지 않아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고
그것이 방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뉴욕 고급 레스토랑의 스테이크를 먹어본 적 없다 해서
그것이 없다고 할 수 없는 것은
누군가는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언을 해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다는 고백이 진실한 것이지
해본 적도 없는 방언은 절대 없다고 단정함은 위험한 것입니다.
자기 입에 달면 되고 쓰면 버리라는 것은
편식일 뿐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 경험상
방언은 회개의 자연스러운 열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의의왕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9.28 아멘!!!
방언은 회개의 자연스러운 열매중 하나 맞죠
본인의 체험을 이리 생생히 들려주시니 참으로 흥미진진합니다
가끔 이러한 간증으로 은혜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의의왕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9.28 근데 하나 웃긴 것은 (ㅎㅎㅎㅎ)
랄랄라 따따따 뿌셔라 이끼 미팃나 주끼삘라
일부러 그렇게 쓰셨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 -
답댓글 작성자euner 작성시간 22.09.28 일부러 그렇게 썼던 것으로 사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