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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애국집회 제안

작성자변희태| 작성시간16.12.13| 조회수59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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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산지 작성시간16.12.13 집행부에서 기금하신분들 태극기답례하면
  • 작성자 독고탁( 작성시간16.12.13 공감 합나다~`이젠 모임인원이 많이 커졌습니다, 잘 정비 하여 짜임새 있는 집회가 되어야 합니다,
    연사도 새로운분도 섭외 하시고 등등,,,
  • 작성자 keykey 작성시간16.12.13 정말 훌륭하시고
    생각을 많이 하신 고민의 의견이십니다.
    주최측은 적극 고려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애국단체간의 이견은 좁혀지지 않는다면,
    나누어 집회를 하더라도 결국 최종에 한곳(가능하면 광화문 광장)에서 만나서
    전체 보수의 세(볼륨)를 과시하는 장면의 연출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위 제시 의견 중
    최초집회장소로의 복귀후 탑승은 비효율적이라는 의견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변희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3 각 단체별 행사 후 최종적으로 한곳에 모이는 것도 좋은 방법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행진거리가 너무 길어질 수 있고 시내 교통혼잡을 유발할 수 있는 단점은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하염이 작성시간16.12.13 첨언 하면요 인원 부풀리기눈 전 이해가 갑니다 저들의 지나친 인원부풀리기에 우리도 햐야된다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애국우익들은 오직 인원으로 그들을 압도해야만 하는 과제?가 있기에 그러하다고 봅니다 양해해 주시면 어떨까요?
  • 답댓글 작성자 변희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3 네..충분히 이해합니다. 억울한 마음이 드는 건 모든 참가자들의 마음일 겁니다.
  • 작성자 그림동화 작성시간16.12.13 좋은 지적입니다. 이글을 지도부가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신문고 계시판으로 옮기겠습니다.
  • 작성자 순수 ^^ 작성시간16.12.13 변희태님을 진행 요원으로 모셨음 합니다..^^ 공감글 잘봤습니다...
  • 작성자 산마스터 작성시간16.12.13 "처절하고 절실한 목소리의 젊은 진행자가 필요합니다." 이 말에 적극 동의합니다.
  • 작성자 빩간벽돌한장 작성시간16.12.13 이런분은 기회요원으로 차출하고 오프라인 모임에서 미팅하십시오ㆍ
    이런분 강추입니다ㆍ

    서경석 목사님은 개인적으로 훌륭하지만
    젊은층 연설 요원 준비합시다ㆍ

    북과 굉과리ㆍ
    그리고 지구별로 모여 만장을 따라 군중을
    조직화합시다ㆍ


    이제 전투입니다ㆍ
    예를들어 만장깃발에
    11 지구ㆍ 종로 중구ㆍ동대문
    12지구ㆍ성북 ㆍ%%
    13지구



    31ㆍ대전시
    32ㆍ공주ㆍ부여
    등등

    그러면 그현장에서 오프린인 조직이 형성되고
    온라인의 모래알이 차돌처럼 단단해집니다ㆍ
    시위의 힘도 강력해 질것입니다

    이러면 수십개의 깃발과 오프라인의 강력한 조직력 이 이루어질것입니다ㆍ

  • 작성자 비뚤어진눈에뭐가제대로보일까 작성시간16.12.13 지금 언론에서 생까고 있는데, 많은 인원이 참가해도 홍보가 되지 않으면 맥빠지는 일이 될겁니다
    참여인원수를 보증할 간단하고 정확한 방법이 있습니다.
    은행 가면 번호표 뽑는 순번대기시스템 있잖아요?
    이걸 이동경로 중간쯤에 책상 쭉 설치해놓고 그 위에 순번대기기 설치하는 겁니다 (약 5~10대쯤 설치)

    행진 인원들은 지나가면서 한장씩 뽑으면 됩니다(통과하면서 한장씩만 뽑도록 안내문 유도 or 자원봉사자 관리합니다)
    비용은.. 업체에 알아보니 단순 번호표 뽑는 기기만 임대시 대당 15만원이면 된답니다.(협상하면 가격 더 낮출 수도..)
    소모품인 순번대기표 Roll지 가격은 1BOX 20개 들이 4만원쯤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비뚤어진눈에뭐가제대로보일까 작성시간16.12.13 참여 시위대들도 번호표를 뽑아서 자신이 몇번째 행진중인지 알 수 있고, 인증용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문구와 구호도 설정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은행명칭 대신 박사모 또는 탄핵반대 등)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일류선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4 연설이 끝난 후 행진 전에 녹화된 심수봉의 무궁화를 들으면 참가자 모두 뭉클한 마음에 더욱 애국심과 비장함이 살아 날 듯 합니다.
  • 작성자 절대적 사랑 작성시간16.12.15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작성자 서홍권 작성시간16.12.16 지당하신 말씀입니다~쉽진 않겠지만 그래도 일사불란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진행요원들께서도 힘은 드시겠지만 차분하고 힘찬 목소리로 호소력 있는 젊은 분들이 앞장서서 집회를 이끌어 가시게 되면 좀더 시너지 효과가 크리라 봅니다~암튼 거국적인 이번 집회에 애국시민의 힘을 모아봅시다~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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