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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6.09 견적이... 꿈도 못꾸실 정도면... 이거 참... 말만 잘하면 공짜라고 큰소리는 쳐놓고... 이거 큰일 났네요... ^^;; 어떡하죠? 한번 말씀은 드려볼께요. 공짜가 안되면 파격적으로 해달라고 어거지로 사정해보죠. 뭐... 형, 아우 좋은게 뭐겠습니까. 한번 부딯쳐볼께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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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030 작성시간10.06.09 얼음공주님 아마 밀양이 고향이신지요.저도 치아가 회갑을 지나게 쓰고나니 고쳐야할 것들이
많은데.우리 근혜님 정상에 오르고 나면 꼬옥 찾아뵙고 보철 치료 받으려 가겠습니다.
머리 숙여 순고한 정신 가치 동조 하리다.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6.09 밀양이 고향은 아니신것 같구요.... 문자드린 전화번호로 연락하시면 잘 해 주실 거예요. 박사모에서 왔다고 하면 서울 오시는 차비, 비행기표, 등등 다 빠질 거예요. 그런데 반드시 박사모 회원이라고 말씀드리셔야 될 거예요. 안 그러면 일반수가 다 받으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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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6.09 문자드린 전화번호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미리 말씀드려 놓았으니, 잘 해 주실 거예요. 박사모라고 반드시 말씀하셔야 될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받으시는 가격 다 받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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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년의미소 작성시간10.06.09 어름공주님 이야말로 박사모을 사랑하고 2012그날에 승리를 위하여 근혜님께 힘을 붙어 넣어주시는 진정한 대한의 남아이십니다~ 멋후날 박사모의 역사에 산증인이 되실분입니다~사랑합니다 어름공주님과 정광용 회장님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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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덕보체육관 작성시간10.06.09 회장님 건강 하셔야지요, 그동안 지켜봐 왔지만 정말 사나이 다왔습니다, 의리가 무었이고 한번 먹은 마음 영원히 변치앉은 그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사나이 가는길 오로지 한길입니다, 회장님 정말 존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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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년의미소 작성시간10.06.09 저는 5년전 경주 모치과에서
아래 쪽에 임플란트 8개을 하는중 넘 아프고
오래걸러서 위쪽에도 6개정도 해야 하는되 미루어 와습니다
위쪽 조금 싸게하고 남는돈 박사모 발전 기금에 쓰고싶습니다~~
코리아 박사모 만세 파이팅파이팅 러브므흣
부끄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