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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담] 박사모의 의리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0.06.08| 조회수4106| 댓글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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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mc299 작성시간10.06.08 의리라는 말씀에 뜨거운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3년전 박사모에서 현충일 박대통령 내외분 찿아 뵈올 때
    해병대복장을 한 사람은 나 한사람 뿐이 안보이더군요
    박대통령님 내외분 참배가 끝나고 오후에는 사당도 사거리 모 부페모임에서도
    해병대복장은 나 혼자여서 좀 어색하였지만 박사모님들과 함께 라는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오직 박사모의 승리를 위하여 험 난하고 고달픈 길을 걸으시는 정관용회장님의 의리와 정의도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포도박사 작성시간10.06.08 대한민국 박사모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현장 작성시간10.06.08 얼음공주님의 예리한 글을 보고 긴가민가 했는데...친형님보다 가까운 의형제였군요. 참으로 복이 많습니다.부럽습니다.
  • 작성자 새출발 작성시간10.06.08 녜 진한 우정 오래동안 지속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cko64587 작성시간10.06.08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두 님의 우리님에 대한 남다른 애정에 경의를...
    2012년 그날을 위하여... 박사모 화이팅!!!
  • 작성자 blueeye 작성시간10.06.08 당신은 참 복많은 사람입니다. 항상 어려운일 마다하지 않으시고 꿋꿋하게 전국의 박사모를 이끌고 계시니 우직한 품성에 인간미가 넘쳐 멀리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드시더라도 뒤에서 응원하고 있는 저희를 믿고 더욱 기운내주십시오. 나중에 소주한잔 사겠습니다.^^
  • 작성자 바다내것 작성시간10.06.08 박사모 회장님 뿐 아니라 제가 박사모 회원이라는것이 자랑 스럽씁니다 박사모 화이팅 ~~~~
  • 작성자 jslg밀알 작성시간10.06.08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필........................................승. .......저도 임플란트 해야 하는데요 어덯게 하면 되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6.08 ^^ 제가 병원 영업하는 것 같군요. ^^;; 그런데 직접 해보니까 실력이 진짜 보통이 아니십니다. 형님이 말리셔도 스스로 소개해 드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제가 연락 드리지요. 오늘은 늦었으니까 내일 연락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공칠팔일구 작성시간10.06.08 의리를 모르면 박사모가 아니죠 정말 훌륭하신분들입니다. 저도 임플란트해야되는데요 이왕이면 얼음공주님 한테 가서 할까요 멀리 계시면 안되고요 서울이면 가능한데 아근데 창피해서 어쩌나요 ㅋㅋㅎㅎ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6.08 형님 병원은 광명사거리에 있습니다. 전철 타니까 서울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 작성자 무정대사 작성시간10.06.08 의리가 소중한 재산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 작성자 관망천하 작성시간10.06.08 소인배는 이익을 위하여 죽고,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죽는다.
  • 작성자 star kim 작성시간10.06.08 두분 모두 박사모의 기둥이자 자랑이십니다....두분의 우정 부럽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아까 게시판에 올라온 고 노무현대통령이
    안희정에 대한 고마움 나타내다 눈물을 흘리던 모습을 보니 가슴 뭉클하던데.....
    우리님도 대통령 되시면 누구보다 회장님이하 고생하신 박사모회원들
    생각하시면 가슴 저리실겁니다....그때 우리 회장님 손한번 꼭 쥐어주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해보며 박사모 파이팅!!!
  • 작성자 미래엔 작성시간10.06.09 이곳은 사람사는 냄새나는 곳입니다. 세상을 아릅답게! 조국을 번영되게 ...우리님들이 바라는 세상이지요! 부디 변함없는 마음으로 목표달성과 완료하는 날까지 박사모를 이끌어 주십시오!
  • 작성자 볼매 작성시간10.06.08 회장님 진정 존경하옵니다
    한병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지요....
    안되면 되게하고.....최선을 다할렵니다.....
  • 작성자 학산 작성시간10.06.08 부러우면서도 고맙고 참 감사합니다.
  • 작성자 위대한지니 작성시간10.06.08 두분의 마음 변치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작성자 미륵산 작성시간10.06.08 이 밤에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사나이 냄새가 물신 풍깁니다.좋은 시간 되시길~~
  • 작성자 티스푼 작성시간10.06.08 회장님 홧팅~ 얼음공주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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