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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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벼리 작성시간10.06.09 회장님 이 기회에 박사모 대표 전화 하나 놓으셔야 하겠습니다....ㅎㅎㅎㅎ......아~~~정말 박사모에 가입한게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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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앞지락 작성시간10.06.09 여자는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남자는 자신을 인정해 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고 하였습니다.
의리있는 형님을 가까이에서 모실수 있는 회장님이 부럽습니다.
저도 항상 박사모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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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g원 작성시간10.06.09 메일받고 찾아와 글을 씁니다. 존경합니다.이해관계를 떠나 솔직함
때문이겠죠. 그리고 전포철회장님의 의리와 도리에도 공감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6.10 문자드린 전화번호로 연락하시면 될 겁니다. 미리 말씀드려 놓았으니, 잘 해 주실 거예요. 박사모라고 반드시 말씀하셔야 될 거예요... 안 그러면 일반적으로 받는 가격 다 받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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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6.11 박사모 가입일자가 2004년... 원년 멤버시군요. 반갑습니다. 지하철 7호선 타면 논현역에서 20분 정도 걸리더군요. 10개면 우와... 일단 검진부터 받아보시고 꼭 필요한 조치부터 차근차근 하셔야겠네요. 저도 4개를 해야 되는데 2개만 먼저 했거든요. 일단 문자부터 보내 드릴테니 연락해 보십시오. 미리 말씀드려 놓았으니, 잘 해 주실 거예요. 박사모라고 반드시 말씀하셔야 될 거예요... 안 그러면 일반적으로 받는 가격 다 받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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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odam 작성시간10.06.11 회장님 과 얼음공주 님 두분다 존경합니다 두분 같이 사심없는 분들을 모시고 있어서 참으로 행복 합니다 두분의 앞날에 늘 좋은날 만 있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그동안 두분 참으로 어려움이 많이 있었는대 잘 이겨 내셨습니다 두분은 우리 박사모의 자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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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호돌 작성시간10.06.11 오직 의리만으로 세상를 살다보니 많은 고통과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회장님 글보고 하염 없이 눈물이 흘러 내리내요,,지난 경선때 한결 같이 꼭된다는 열정과 각오로 열심히 했는데 근혜님의 경선 승복으로 기자들 앞에서 활북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 있었지만 그이후 저앞에는 엄청난 폭풍이 밀려오고 이일을 해걸을 못해 오늘날 까지 유배 생활을 하다가 이제서야 돌아 왔습니다..이해 하시겠조...시간이 해결을 해주시네요..아닙 니다.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회장님은 대단 하십니다.그래서 회장님은 아무나 할수가 없지요,,저처럼 똑같은 시련을 격는 회원이 많을 것입니다. 서서히 돌아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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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잎짱 작성시간10.06.11 늘~수고하시는회장님 현충일날 말씀중에 눈시울이 붉어지시는 모습을뵈니 마음이많이 아프더군요...회장님 힘내세요 대한민국박사모가 있잖아요 늘~건강하십시요 회장님 저도 치과전번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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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동규 작성시간10.06.11 저는 지금 하고 있는데요...^^ 지방 선거가 끝나고 마무리 하려고 하는데 이제는 제가 일이 바쁘네요...^^
저도 정말 실력있으신 치과의사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을 내다보시는 해안...^^
그리고 그속에 피어나는 수줍은듯한 미소...^^
분명 우리의 주군 박근혜대표님은 2012년에 대통령에 당선되실 겁니다.
우리 회장님과 얼음공주님... 그리고 우리 박사모가 있으니까요...^^ -
작성자 제세경세 작성시간10.06.12 회장님 7년여의 성상에 참으로 마음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오늘의 고통이 내일의 영광이라 생각하시고 우리는 누가 뭐라해도 2012을 보고 전진 또 전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