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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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6.08 뜻밖에 많은 분들이 이빨이 안 좋으신 것 같군요. ^^;; 저만 그런 줄 알았더니... ^^ 임플란트가 필요하신 분이 이렇게 많으실 줄은 몰랐습니다. ^^ 실력이 진짜 보통이 아니셨습니다. 제가 연락 드리지요. 오늘은 늦었으니까 내일 연락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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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6.08 댓글 주신 많은 분들께.... 존경하는 회원동지 여러분,. 어찌 형님 뿐이시겠습니까.... 지금까지 변치않고 박사모를 위해서 묵묵히 땀 흘리시는 간부님들과 봉사자님들... 모두 잊을 수 없는 의리의 박사모님들이십니다. 어떤 간부님을 뵈면 눈물이 흐를 정도입니다. 그러나 표현에 익숙하지 못한 저는 수고 많으시다는 말씀 외엔 잘 못 드립니다. 그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는 의리를 지키고 신념을 지키는 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제겐 6만 회원동지 여러분께 모두 감사드리고 싶은 저의 형제나 마찬가지 분들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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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가야명장a 작성시간10.06.08 우리 6만 박사모도 의리는 지킬줄 아는 회원이 돼야 겠습니다 진정한 의리 박근혜님이 대통령이 돼어서 신의와 믿음괴 정직과 신뢰로 정치를 하시는 모습을 보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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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굿매너 작성시간10.06.08 얼음공주님의 좋은글 감명깊게 많이 읽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지면을 빌어 인사드리며, 사심없이 고난의 길을 걸어오신 정회장님께도 고개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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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잎의 향기 작성시간10.06.09 회장님의 글을보니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저야 원래? 부터 얼음공주님의 글을 좋아했지만 요즘들어 부쩍 골수팬들이 늘어나는것 같아 좋습니다
반듯이 각하의 묘역에서 얼음공주님과 회장님께서 거수 경례를 올리시며 " 각하! 임무 완수 했습니다" 라고 하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저도 용무가 있으면 반듯이 얼음공주님께 가겠습니다
워낙 심한 겁쟁이인데 하나도 아프지 않다니까요 ^^ -
작성자 james_007 작성시간10.06.09 역시나 회장님 곁에는 정말 훌륭 하시고 장량과 한신을 능가 하시는 얼음 공주님이 곁에 계셔서 언제나 마음 든든 해 지네요. 두분 정말 부럽습니다. 박 사모 회원 분증에서 내가 제일 존경 하고 본 받고 싶은 분이 얼음공주님 이셨는 데.
두분의 뜻이 꼭 이루어 지기를 먼 곳에서 맘으로 기원 합니다. 혹시나 제가 필요 하심 그때는 꼭 필요한 역활을 해 드리겠습니다. 저 또한 어릴 적 부터 공공연히 박 정희 대통령을 열열히 사랑 하고 지지 하는 소년 이었습니다. -
작성자 빈치 작성시간10.06.09 회장님의 한결 같은 마음 정말 존경합니다.. 꼭 우리 박근혜님이 대통령되는 그날 모두 부끄럽지 않은 거수 경례을 할수 있기를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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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퍼오미 작성시간10.06.09 존경하는 회장님 그동안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박사모를 탈없이 이끄시느라 정말 노고 많았습니다..다시한번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2012 그날을 위해 부디 건강챙기시고 파이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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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화대 작성시간10.06.09 풍치는요???후후후후;;;;;;;;;;아니 얼음공주님이 남자고 또또 치과의사라구요??? 놀라워라 좌우간 존경합니다아름다운글 열심이 필독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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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심한해풍 작성시간10.06.09 얼음공주님이 남자엿군요...난 여자 분인줄 알았습니다..박사모 창설때부터 지금까지 정회장님 지켜봣습니다.정말 많은 음해를 당하셧지요..지금도 그때나 마찬가지로 많은 음해와 공작이 회장님 을 둘러싸고 있지만..굿굿이 박사모를 지켜내신 저력과힘을 존경합니다..인플렌트하셧다구요 좋겟습니다..나도 해야 하는데 워낙견젹이 마니나와서 꿈도 못꾸는데..ㅎㅎ 힘내십시요..정회장님..힘내고 승리의 그날까지 우리 박사모 항상 건강하십시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