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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솔잎의 향기 작성시간10.06.22 ㅎ~ 일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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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핸델과그래때 작성시간10.06.22 이제 속이 시원하네요........회색지대에서 숨어잇는 사람들 제대로 보게 생겻습니다. 정말 궁금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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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밝은태양 작성시간10.06.22 박사모는 국민과 함께 승리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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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솔잎의 향기 작성시간10.06.22 회장님 말씀대로 우리는 똑똑히 기억할것이다 그리고 절대로 잊지도 않을것이다 변절자 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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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보나리 작성시간10.06.22 1등 김무성 2등 최구식...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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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현명운호 작성시간10.06.22 배신하는 자는 반드시 허리를 꺽어놔야 합니다...배신자말로가 뭔가 보여줘야 돼...회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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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필승박사모 작성시간10.06.22 최구식, 이한성, 전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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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프로2 작성시간10.06.22 2012년4월 남은 월수 22개월 길다고 생각마라 정해진 날짜는 빨리 오기 마련이다. 2010년6월도 벌써 다 지나가 간다..회장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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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산시민 작성시간10.06.22 어떤 자식인지 그냥두면 안되겠습니다 의리도 없는 새끼들 참으로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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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대통령만들기 작성시간10.06.22 반드시 응징한다 응징한다 응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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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해뜰날zzzz 작성시간10.06.22 왜 국민 무서운지는 모를까요. 국민살생부는 모르는지 의원나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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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흰 공 작성시간10.06.22 그렇시다 박살 냅시다....꼭 배신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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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처음그대로sp 작성시간10.06.22 그래요. 경남 진주인데 진주에서 무소속에서 박사모에 가입에 응원받아서 당선되었는데 어찌 이럴수가 있나요. 진주 박사모 죽어야되나요. 어떻한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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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푸른세상 작성시간10.06.22 다른사람은 몰라도 최구식은 꼭 기억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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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플루톤 작성시간10.06.22 배신자는 반드시 갈아 치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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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관영 작성시간10.06.22 스스로 나는 친박의 탈만 썻을뿐 속은 검은 늑대다라고 표효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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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r. an 작성시간10.06.22 몇몇 의원들을 제외하곤 정말 믿을만한 인간들이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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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굿매너 작성시간10.06.22 배신~~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그야말로 정말 믿고 의지하며 간담상조하는 사이라고 믿었건만 상대가 변절로 오히려 등에 칼을 꽂는 행위의 배신자 말로는 배신으로 죄업을 받게 될것입니다. 반드시........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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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크릿장군 작성시간10.06.22 시원합니다~~
  ㄴ여기 얼음사이다 한잔 더주세요~~
  결코 백성을 속이는 자들은 용서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처벌은 향상 기다립니다~~
  댓가가 돌아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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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삶의길 작성시간10.06.22 국민과 함게하지 않는자 철저히 응집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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