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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쓸모있는 천지 작성시간10.06.23 여자는 지조 남자는 의리라 했는데... 불쌍하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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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사 작성시간10.06.23 의리도없는 최구식 잊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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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처음그대로sp 작성시간10.06.23 배신자 최구식 사무실 055-748-9090 불량품을 깨끗하게 청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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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보현원(영천-이범로) 작성시간10.06.23 또 한명의 응징자가 발생했읍니다~그리고 나머지 한명도 꼭 밝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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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매악산 작성시간10.06.23 기록으로 남겨서 반드시 값을 치루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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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yolimcho 작성시간10.06.23 스스로 천벌받을것입니다. 정광용 회장님 마음 아프시지요. 우린 맑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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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옥희 작성시간10.06.23 회장님 꼭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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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슬픈영웅 작성시간10.06.23 네. 저런 넘들은 죽을 때 까지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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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병산23 작성시간10.06.23 배신자 광고를 내면 안 되나요. 광고비를 거출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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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석연 작성시간10.06.23 배신자는 필살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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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차총무 작성시간10.06.23 박사모 화이팅~ 회장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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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내사랑경주 작성시간10.06.23 진주의 모씨? 저절로 퇴출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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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金漑川 760 작성시간10.06.23 박사모는 한다면 한다는 것을 이제는 전 국민들이 알고 있습니다! 권력에 아첨하면 통하리라 엎어진 자들! 배신이 얼마나 무서운 죄악인지 꼭 느끼게 하여야 합니다.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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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송산선생 작성시간10.06.23 사람으로서 해야 할일과 하지 말어야 할일이 있는것은 사고 할수 있는 이성이 있기 때문인데, 그많은 변절자와 배신자 중에서도 특히 김무성과 최구식은 양의 털을 쓰고 늑대로 돌변하여 박대표님의 등뒤에 비수를 들이대니 정말 피가 꺼꾸로 솟구치는 울분을 도저히 참을수가 없습니다, 국회의원회관으로 어제, 오늘 전화(784-3853, 4411, 788-2386)으로 해서 열나게 육두문자 써가며 똥물에 튀겨 포철 용광로에 집어 넣는다고 하였지요, 전국으로부터 항의전화 빗발 치며 통화중이라도 기달렸다 자꾸 하여 박사모의 뜨거운 맛을 보여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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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짜루 작성시간10.06.23 22개월 후에 진주에가서 최구식이 쌍판땍이좀 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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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한남자 작성시간10.06.23 이번에 배신자 인간은 반드시 응징해야 합니다 두고 보세요 낙선시키고 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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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근혜님짱 작성시간10.06.23 배신자 개놈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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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건강가족 작성시간10.06.23 완전 구식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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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ami 작성시간10.06.23 이명박한테 공천도 못받아 박사모에게 도움을 요청해 친박을 맹세한 최구식이는 박사모가 당선시켜주니까 배신한 파렴치한 인간말종입니다. 그리고 회색분자 이한성이도 각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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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금로 작성시간10.06.23 구해주니 상대못할자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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