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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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일산줌마 작성시간10.09.04 공감합니다~우리도젊었을땐 어른말무시했지만 마음만은 늘 존경했습니다 가르치려하면 당연히 빗나갔습니다 그러니 예전같지않음을 인지하고 그들도 존중해줘야 나름 정치에관심있는 젊은이들이 옮은판단할거라 생각합니다~귀기울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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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명운호 작성시간10.09.03 20-30대 젊은이가 박삼에서 필요하다면 그들에게 박근혜님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그들에게 공부를 시킴으로써 그들이 스스로 박근혜님의 미래관을 느낄수있다고 해야 합니다 아직 2년남았으므로 2-30대를 위한 박근혜알리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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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yolimcho 작성시간10.09.03 누워서 감떨어지길 기다리면 감은 꼼짝하지 아니합니다. 우린 움직여야합니다. 우리 박근혜 대표님께서 젊은층으로 다가가서 님의 정치생명을 위하여 움직일 분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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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펠레 작성시간10.09.03 몇년전 박사모 회장배 전국지부 축구대회가 있었죠?
당시 각지부에서 우승을 목적으로 2~30대 회원들을 많이 가입을 시킨걸로 압니다.
그러나 행사는 흐지부지 끝나고 그 이후 젊은회원들을 관리할만한 이벤트도 없다보니
지금은 그 회원들이 우리 박사모에 관심이 없으니 활동또한 저조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해서 어떤일이던 목표를 정했으면 그 목적을 달성하기위하여 현실적이고 세부적인 계획(작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예를 들자면 축구와같은 스포츠,음악,공연,등과같은 그들이 놀수있는 놀이마당을
만들어서 일단 모이게하고서 2,3차 계획을 세우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럴려면 젊은층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결론을,, -
작성자 빛의사람 작성시간10.09.03 저는 우선과 차선을 구분해야 한다고 봅니다,젊은세대들에게 근혜님의 홍보가 너무 부족합니다,젊은세대들에게 근혜님을홍보하는 방법부터 연구해야 합니다,주변의 젊은 친구들에게 근혜님을 잘아냐고 여쩌 보세요,그들은 박근혜님에 대하여 너무나 모른다는겁니다,우리는 우선먼저 근혜님의 대한 정치철학 과 미래의비젼 좋은 이미지을 젊은층에게 홍보하고 알려야 합니다,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젊은세대들이 하나둘씩 몰려 오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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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na 작성시간10.09.03 더러 대대적 경제지원쪽으로 크게 생각 하시는데
그런 밀미 그런 조건적 모임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그 어느회원이건 자발적 내심이 원하는 봉사 정신이 없다면
그런 회원 모임은 오래가지 못하고
이해 타산등 금전에 너무 중점을 두는 자체는 좀 깊이 생각할 문제입니다
박사모라는 자체가 순수 팬 클럽입니다
어느특수 조직 기업 이아닌 ....
어쨋든 우선 박사모 자체를 공감하는 사람이여야 하구요
꼭: 학생회장등 너무 운동에 물든 순수성이적은 인원은
어쩌면 오염원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해타산과 개인 명리를 너무 집착하면
건전해지지 못 합니다 사심없는 봉사정신만이
팬까페를 발전시킵니다 -
답댓글 작성자 lana 작성시간10.09.03 일단 영맨들에 카테고리가 생기면 사람이 들어오지않을까 합니다
그러고 공지로 영팍스 운영 규칙을 발표해두면 그안에서
자신들간에 임원과 간부들이 선출되고 .....
발전하는 자유로움도 좋으리라 봅니다
미리 전부 임원을 정해놓는 것보다
더 자극적과 활력소가 될지도요
그들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지요 우선 2-30대 박사모 방 -
답댓글 작성자 多情佛心 작성시간10.09.03 라나님의 좋은의견 바른봉사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시간적인 면을 두고 생각해보심도....
이왕 만들거라면 공격적인
발상도 하면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온상으로는 표현하기가 어렵습나다 -
답댓글 작성자 시크릿장군 작성시간10.09.06 저두 라나님의 의견 지지합니다
내가 먼저 젊은이를 리쿠리팅 해서 .
그 젊은이가 다른 젊은 사람을 리쿠리팅하게 하게끔 유도하는 것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펼쳐서 젊은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려주는 일이 필요합니다
나라발전 백성사랑이 필요하고 복지국가가 왜 필요한지 정확하게
젊은이에게 비젼을 제시하여야 합니다
근혜님이 무엇을 추구하는지 정확히 젊은이에게 주셔야 합니다
박사모가 영박사모로 더욱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십시다 -
작성자 미륵산 작성시간10.09.03 많은 분들께서 뜻을 펼친 자체가 큰 수확입니다. 사실 젊은 층 접근하기가 쉽지는 않지요,이번에 제 큰아이가 국회에서 전국유권자 연맹 대학생 대표로 교육을 받고 있는데 인적 자원 또는 성향을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각대학 연세대정치외교 고대 정치외교 등등 대부분이 정치외교쪽 이었어요, 성향은 민주당 쪽이었고 ..차기대선후보군들에 대한 성향도 물어봤지요,박 전 대표에 대한 인지도는 상당히 높았습니다. 긍정과 부정이 겹치더군요, 차기후보로 누가 좋을 것 같냐고 했더니 박전 대표님이 우세한 상황이었답니다. 학생들이 토론한 의원은 박영선 원희롱이 고승덕 또 다른 몇분이 있다고 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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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030 작성시간10.09.04 20~30대들의 오프 모임은 완전히 별개로 그들만의 소리를 내도록 하는 조직을 만든다.
그들의 시각은 중 장년층의 세상에 요구하는 비젼과 완전 다르다. 그것을 늙은층에서 바라보고 말하였어는 않된다고 봅니다.
쉽게 남에게 노출도 꺼려하니 IT를 매게로 한 활동에 주력부대 역활 부여. 중장년층과 중앙위에서는 그 청년층의 소리를 여과없이 반영하면 될 것입니다. 이런 시도야말로 살아 숨쉬는 박사모의 장점이라 자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甲론乙박 작성시간10.09.04 ●젊은 박사모/관련 의견●온라인이 활성화 된다면 자연적으로 박사모 오프에서 20대와 30대의 참여가 왕성해질 것입니다.따라서 박사모 카페를 총회징 정광용님 휘하에= 중,장년카페/젊은카페 두개로 나눴으면 합니다.요즘 젊은이들과 우리들의 화법자체도 다르기에 그들이 아마도 이곳을 눈팅을 하면서도 답답해 할것입니다.물론 어떤 경우에도 중,장년들은 그 카페에 개입이 돼서는 안됩니다.다만,그 젊은 카페의 회장을 상대로한 정광용 총회장님과 운영진들의 오프라인 접촉으로 서로간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겁니다. 어떤 행사가 있을시 사정을 설명하고 참여를 부탁 하는등 제한적으로 관계를 유지 하다가 결전의 그날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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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甲론乙박 작성시간10.09.04 다가오면 서서히 그들의 자발적인 오프라인 참여를 유도하는것 입니다. 그 카페의 구성은 젊은층의 취향에 맞도록 꾸미고 그들의 취향대로 운영되도록 해야 할것이며 중,장년카페 에서는 재정적 지원이 필요할시에 뒤에서 지원을 해주는것 입니다.그렇게 되면 카페홍보와 활성화는 요즘 젊은이들이 알아서 잘 합니다.그들만의 노하우가 있다는 말 입니다.회원들 숫자가 늘어가면서 그들만의 소통으로 카페의 특성이나 지양하는 목적을 만들어가게 될것입니다. 당연히 카페의 회장단이나 운영진은 우리쪽 사람으로 만든 후에 실시를 하는게 우선 이겠지요. 본인의 의견에 공감 하신다면 하루라도 속히 서둘러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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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가락))) 작성시간10.09.15 을박님의 생각이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젊은이 들에게 박대통령의 많은 훌륭한 업적과 박전대표 홍보에 많은 노력을 투자 하여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용기곧자유- 작성시간10.09.04 젊은 박사모를 위해 박사모내 젊은이를 위한 조직(오프라인)이나 공간(온라인)을 만들어서 우리가 적극 지원 내지 후원하는 방법을 고민해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