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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요청] <젊은 박사모>를 위한 고민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0.09.03| 조회수1847| 댓글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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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오정 작성시간10.09.03 절실하게 요구되는 문제라고 공감합니다 우리 모든 회원님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 작성자 멋쟁이 박근혜 작성시간10.09.03 육만 회원들 중에 젊음을 가진 분들도 많습니다 단 오프에 잘 나오지 않구 온이라는 공간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겠죠 온이든 오프든 그들의 힘이 결국 울님에게 향하구 있다는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박전대표님의 지지도가 나이든 분들만의 지지도가 아닙니다 젊은 범 박근혜를 사랑하는 젊은 분들의 지지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너무 젊고 나이들고 이런것 굿이 따질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이디어와 함게 젊은층도 함게 할수 있는 박사모가 되면은 금상첨하겠죠 ㅎㅎ 회장님 힘내세요
    솔직히 젊은 사람들이 회사다니고 놀기 바쁘지 정치에 별 관심이 없다는것도 조금 이해하시면 오프가 아니더래도 온이라도 박사모에 가입해서 활동
  • 작성자 멋쟁이 박근혜 작성시간10.09.03 하는것도 감사해야지요 그사람들이 결국 소중한 한표이니까요 그러나 좋은방안과 활성화에 대해 깊은 무언가가 필요할 시점또한 인정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多情佛心 작성시간10.09.03 경선까지는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지금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야 가능합니다
    단 자금이 문제입니다
    다른 방법이 있다면 열혈 박사모회원님들중
    자녀분들이라면 부모들의 참가 권유도 있지않을까 합니다
    축구 / 문학 /. 바둑 / 사진/ 영팍스봉사단/ 박사모음악방
    사설경호단. 등등..많이 있습니다
    많은 돈이 소요되지만 단 그들은 부르면 일사분란 하게
    언제 어디던지 달려 옵니다 충성도가 강하지요
    박사모 회원님들의 아주 큰 협조가 필요하겠지요
    문제는 역시 자금입니다
    인위적으로 하다보면 다소 문제점도 있지않을까 합니다
    그문제점은 단체로 보여질 가능성도 배제 못할것같습니다
  • 작성자 묏 버들 작성시간10.09.03 가장 시급한 문제로 봐오고있었습니다.
    놀기빠쁘고 또한 정치에 관심없고...
    30을넘은 자식이 셋이나 되지만 진짜로 관심이없더라구요.
    20.30대 정말 묘안이 아쉽습니다.다같이 아이디어를 구상해봅시다.
  • 작성자 생각을열자 작성시간10.09.03 이런거라면 정광용회장님의 이메일 주소도 남겨서 이메일로 받으셔서 의견을 수렴하면 좋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 작성자 얼음여왕 작성시간10.09.03 젊은 박사모와 소통할 수 있는 중간 역활자..예를 들어 10세 아이들을 이해하려면 피카츄와 공룡의 이름을 잘 알아야 합니다..그런 사람이 많아야겠지요..우리 사람이 대단한것 같아도, 대자연과 신에 비하면 너무나 하찮은 존재이고...그 모든 것의 위에 '시간'이 있습니다..시간안에 젊음이 있지요..저는 초,중,고생들이 저를 좋아하게 하고 존경하게 하여, 더불어 근혜님도 존경할 수 있도로 하고 있습니다..

    병사들에게도 플루트 무상지도를 하면서, 존경하는 분으로 근혜님을 말하지요..
    젋은 사람들은 똑똑하고 어려운 말을 쓰는 어른들을 싫어합니다..

    단순하고, 즐겁고, 바보같은 어른을 좋아하지요..무겁지 않으니까요..
  • 작성자 태평성대 작성시간10.09.03 절실히 요구돼는 사안입니다. 저는 대중도가 높은 영화인 연극인 텔런트 또는 음악하는 사람들 중 가능한 사람을 찾아서 활동케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TK서린 작성시간10.09.03 매우 현실적인 대안....
    강추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우민 작성시간10.09.03 젊은이들의 관심에 맞게 대응하는 좋으신생각이고요. 또한 게시판도 극한적이고 소모적이 이념논쟁이나 상스럽지못한 표현은 자제하여야 좋을 것으로 판단되고요 건전한 토론 문화나 예의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존의 회원이 희생을하는 한이 있어도 획기적인 대책으로 젊게 만들어야만합니다.
  • 작성자 맨발 작성시간10.09.03 한토막 ~ 젊은 세대 활성화는 다같이 공감하는 중요사안인 것같슴니다~우선은 남의 자식을 교육하고
    영입하는것 생각보다 어렵고 내자식부터 박근혜님의 철학과국가관을 솔직하게 이해시켜서
    동참하게되면 그들이 그들을 영입하여 박사모를 사랑하게 될것임니다
  • 작성자 행복공유 작성시간10.09.03 젊은이의 참여는 그 연결고리가 필요한데 이 연결고리는 친박의원중 학생회장출신인 김성헌의원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 가치관의 상실로 방황하는 젊은이에게 박근혜의 정치철학이 그들에게 희망을 줄수있어 몇몇 학생회장 출신을 미리 영입하여 별도 단체를 만든 후 나중에 박사모와 합치는 방법이 제일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多情佛心 작성시간10.09.03 좋은 의견입니다
  • 작성자 lana 작성시간10.09.03 좋은 회장님 의견에 바로아래 걸린
    라나링크글을 한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 ~!
    덧글을 쓰시는 맨 아래 링크글이 보입니다

    결실에 계절 회원님들에 소망이 이루어지시고
    활기찬 9월 한달 보내시길 빕니다
  • 작성자 용화향도 작성시간10.09.03 젊음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 작성자 덕보체육관 작성시간10.09.03 서로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 해 봐야 합니다,정말 필요한 대책임니다,
  • 작성자 안동김삿갓 작성시간10.09.03 국가에 동량도 20~30대 선거에 명암을 가르는 원초도 젊은이들 좌우간 대권후보는 수하를 막론하고 젊은층에 지지를 얻지않고는 정상은 요원하지않습니까? 자유당 정권을 바꾼것도 4.19에 젊은 군상들 아닙니까? 제가 우리 박사모 행사를 바라보니 웬지 모르게 젊은피 수혈이 아쉽드군요. 혹. 전국의 박사모님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 저 자신도 인생에 벼랑끝을 향하는 인간입니다. 우리 박사모의 전방위 20~30대 좀 참여도 높이도록 정광용 회장님 비롯해서 중앙집행부~ 도지회는 참고"좀 했으면 하여서 올렸습니다 회장님 께서는 이렇게 참고 하신다기에 우리 박사모는 수하를 막론하고 한알에 밀알이 됩시다.
  • 작성자 myolimcho 작성시간10.09.03 박사모 모든회원이 깊이생각하는 젊은 수혈입니다. 다소 자금이 필요합니다. 각대학 과대표또는 총학생회장을 접근하고 간부님들이 찬조금으로 도움을 주셔야합니다. 우선 운영진에서 각대학 총학생회장 과 대표연락처를 확인해서 간부 한사람씩 분담하여 개별 접근하도록 하면 박사모의 조직이 젊은피로 수혈될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얼음여왕 작성시간10.09.03 잘못된 생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多情佛心 작성시간10.09.03 고문님/ 모든 일은 자연스럽게 해야합니다
    위험한 발상입니다 고문님 개인적으로...가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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