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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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명대사 작성시간10.10.09 대의원 투표대 대국민 여론조사의 싸움이 경선의 결과로 나올건데 대의원 확보가 가장 당면한 문제지 상대가 누가되는냐는 큰문제가 안될듯합니다. 과거에서 보듯 경선에서 무조건 이기면 거기서 끝난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야권통합 절대로 안됩니다!!!!!!! 근혜님의 가장큰 걸림돌은 경선입니다. 김문수는 전경기도지사 손학규 민주당 대표때문에 지지도 하락과 아울러 불리하다고 봅니다. 근혜님께는 잘된일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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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멋쟁이 박근혜 작성시간10.10.09 김 문수가 대권에 야심을 가진자로 경기지사는 자신의 이미지와 함게 대권으로 가는길에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첩경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사람입니다 이명박대통령에 대해서도 항상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했던자로 자기가 못되면 남을 무척 난처한 곤경에 빠트릴려구 안달할거로 보입니다 즉 반사이익 자신이 안뜨니 다른방법을 택하겠죠 상대를 목조르는 방법을 간구할거라 생각됩니다 정동영이 대권 꿈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 한발 밀려난 시점에서 그가 손학규를 무너뜨릴 연구를 하듯 김문수도 여러가지 방법을 찾을거라 생각합니다 친이쪽 사람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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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인생 작성시간10.10.09 문수는 이미지 인생으로 야금 야금 키우세요.
쪽이 대감은 아니지요, 와 그런 쪽은 일본에서
통하는 쪽(얼굴) 넘 불쌍합니다. 그리고 어째서
우리님과 비교 대상 반열에 올릴려고 하는지,,,,,,,,,,? -
작성자 lana 작성시간10.10.09 김문수는 정치 생명을 길게 연장하고 싶다면 경기도 지사를 잘 하는일 뿐
대선 ?
날으기전에 총맞아 죽을지도 모르며 정치생명 마져 끈어 질지도 모르는 상황
경기도 지사 한나라당에서 나와 바로 이정부 비판 ?
도지사 나오기전엔 중앙정부 딴사람이 주인이였나?
그런 기회주의 위선 그가 대선 참선 홍보를 하는 순간 경기도민들은 그를 버릴 것이다
그리고 김문수 도지사 군미필이라는 소식이 이미 퍼져있다
손학규 강적이다 지팡이만 꽃아도 된다는 표밭을 생각할때
그러나
보따리장사 철새 기회주의 등 그역시 신뢰와 믿음이 적은 상황 -
작성자 lana 작성시간10.10.09 김문수는 손학규에게 총질만 잘 하면
이번 대선을 포기 하더라도 무지한 인기를 받을수 있고
다음 대선에 후보자로 한나라당 안에 자신의 자리를 굳힐수 있는 기회는 있다
다만 박근혜의원에게 총질은
부메랑이되어 김문수 자신에 정치생명에 타격만 줄것으로 본다
야당 단일이 기정사실일듯 한데 근혜님의 전적인 대선준비 행보가 필요하다고 본다
손학규가 노통표를 겨냥하고 표몰이에 나서는 지금 2012년 대선
쉽지않을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