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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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初志一貫 작성시간10.11.26 아무리 대통령이 밉더라도 북을 찬양해서야 되겠습니까?본질은 북이 의도적으로 민가에 폭격을 가했다는것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북이 53년이후 처음으로 의도적으로 6.25때 민간인을 살상했던것처럼 폭격을 가해서 많은 사상자를 유발하려 했다는것입니다.북을 마땅히 비난해 마땅하고 다시한번 서해5도를 포함한 전방에 모든 경계시설이 확실하게 자리잡고 있는지,또 북한의 공격에 적절히 섬세하게 대응할수 있는지 재검토가 필요할겁니다.아울러 위험이 도사리고있는 서해5도의 안녕을 위해서라도 민간인을 육지로 이주하던지 서해4도로 이주를 시키든지하고,연평도를 군사기지로 만들어서 전방과 서해안을 든든히 지키는 -
작성자 初志一貫 작성시간10.11.26 군사의 요충지로 만드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북의 공격이 있다면 더욱 섬세한 대응을해서 북에 큰타격을 가할수있는 체제가 시급하다 하겠습니다.이와중에 국가보안법을 우롱하는 카페를 만들어서 내지는 인터넷에서 개념없는 논조를 펼치는 무리들을 발본색원해서 형사처벌과 벌금 몇천씩 가슴에 안겼으면 좋겠습니다.아빠~~ 나 벌금 나왔어요.2천만원만 도와주세요.란 말이 나오게끔 강하게 다스렸으면 합니다.다시 말하지만 이명박이 싫다고 북을 추종하고 북을 동경하는 국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북의 정권은 주적이요.민간인은 동포로 직시하되 오판을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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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륵산 작성시간10.11.26 옳은 지적입니다. 유사시에 특전사가 적지에 공중 투하되면 가장 먼저 전개 하는 것이 심리전입니다.즉 우리편을 만들고 우리편을 찾는 일입니다. 투하된 지역을 우군지역으로 만들어 점처 그범워를 넓혀가는 것이지요. 그렇게 해서 그들의 도움을 받습니다. 심정적 우군으로 만들어도 일단은 성공이지요. 지금 우리의 현실도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넷에서 친북적인 글이나 댓글로 은근히 분위기를 몰아갑니다. 여기 박사모 게시판에도 몇명있더군요. 제가 찍어도 바로 찍을 수 있습니다.
남한내의 친북무리들이 더 심각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初志一貫 작성시간10.11.26 욕한마디만 하겠습니다.빨갱이 새끼들아! 정신차려라..부모 속 그만 썩히고 일자리나 알아보거라..개념을 상실한 싸가지를 밥말아쳐먹은놈들 차라리 북으로 가라~~간만에 빨갱이를 노래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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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륵산 작성시간10.11.26 박사모 내의 종복주의자들 부터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은근히 박사모 정체성과 부합되는 척하면서 한쪽으로 몰아가는 그들이 바로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암적존재입니다. 박사모 게시판에서도 개거품을 무는데 인터넷상에서는 안봐도 거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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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na 작성시간10.11.26 절대적 필요하다고 봅니다
언론 자유 를 누릴 권한을 이미 벗어난 자들 이지요
정부 관료 관원 역시 국보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한국은 전쟁 휴전 상태라는 것을 전국민이 다시 실감해야 한다고 봅니다
내일 그들에 머리위에 포탄이떨어져도 헛소리 붉은 언어 하고 잇을지요
연평 사망자 를 더 우롱하는 자들입니다
이점 정말 하고싶은 말이 너무 너무 많습니다
울화도 치밀고 ...... -
작성자 행운2005 작성시간10.11.26 회장님과 라나님의 말씀 동감 입니다.그들과 종북파는 현실을 직시할줄 알아야 합니다. 북한이 20년간 끌어오면서 추구하려는 것은
결국 핵을 보유하는 것입니다. 미국.한국 일본.중국등 6자회담은 명분이요 시간끄는 작전 입니다. 어디 한번도 협상다운 협상이 있었는가요. 20년간 언제나 벼랑끝 전술에 말려든것 뿐이죠 -
작성자 한성지 작성시간10.11.26 "위대한 북조선이 있어 든든하다"이런말은 국가보안법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있다하나 대한민국국민이라면 저런말을 진짜로 했을까 하는 의문도 듭니다. 혹시 그런말도 북한의 소행은 아닐련지요. 난 분명 보수파도 우익도 아닌 사람이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입에서 저런말이 나왔다면 사형에 처할 엄벌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正道 작성시간10.11.27 이 참에 이 땅에서 온갖 혜택을 누리고 살면서도 북한에 퍼주지 못해 안달하는 좌파종북세력 초전박살.척결하자...국가정체성 확보를 차원에서 우파-여 대동단결 좌파종북세력 척결에 앞장서 나서자~`네 이한 몸 구국의 심정으로 기꺼이 조국에 바칠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