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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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多情佛心 작성시간11.06.30 무완사와 부산박사모가 같은 곳인가요
부산박사모는 해양과 SD**등 몇몇아는
사람들이 있고 그기는 회원수도 150명밖에
안되더군요 자게판에보니 정회장님 욕한거도
보이더군요 -
작성자 이몽 작성시간11.06.30 정광용회장님!
어떻게 부산박사모(무완사)가 박사모와 관계가 없다면 이몽이의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고 문자를 보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박사모 운영진에서 연락처를 넘겨준 사람이 있던지 아니면 다음까페에서 명단을 넘겨준 것인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ㅡ_ㅡ 작성시간11.06.30 제가 선거인단으로 선정되어 이번 선거 관련 문자를 다 받고 있습니다... 그 번호(02-761-7409)에서 지난 6월 24일에 남경필 후보 홍보 문자(기호4번! 4선의 남경필이 40대 당대표로 민심을 되찾겠습니다. 믿음직한 변화 남경필)이라는 문자가 왔었습니다. 아마 남경필 후보측 문자 발송 번호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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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글자 작성시간11.06.30 한심한 잡것들이여 제가 부산 연제구 박사모 회원 입니다.
전국에 게신 동지님들께 송구하고 부끄 럽 습니다.
존경하는 정 회장님!
명명백백하게 밝혀 주실것을 간곡희 호소 합니다.
대한민국 박사모 파이팅! -
작성자 7526 작성시간11.06.30 박사모에서 지지를 공지하신 바와 같이
유승민 의원님, 권영세 의원님 입니다. 박사모의 전폭적으로 지지를 모아 지도부 입성에 힘을 보여줍시다.
투표일이 도래하니 별의 별 희한한 일들이... 추태를 드러내는군요.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셔야 할 듯 합니다.
회장님! 건강을 잘 챙기세요. 수고 하십시요. ^^! -
작성자 cko64587 작성시간11.06.30 박사모 7년지기인데... 확인해 보니 ...
한때 박사모의 열혈회원('닉" 뉴에이지 부산 여성회원)이 변절해서
무완사란 카페를 만들어 박사모의 이름을 팔아 남경필을 지지선언했군요.
참으로 슬픈 현실에,,, -
작성자 무봉산 산적 작성시간11.06.30 추악한 정치하시는 분이 그것도 4선중진의원이 이런 추악한 정치를 하는구려,그래가지고 어찌 국민을 위하고 당을 쇄신한다는것인지 한심스럽기 그지없습니다.정말 이기고보자 당리당략 ,,평소에 잘하시지 지조좀 갖고 정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