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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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정대사 작성시간11.07.01 근혜님을 지지하는 단체중에 "무완사"라는 단체가 있는지조차 모르겠군요? 해괴한 급조단체를 끌어들여 위대한 박사모를 흠집내고 박사모회원들의 명예를 훼손한 자들에게 응분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런 저질 마타도어로 한나라당을 망치려는 자들에게 박사모의 힘을 보여줍시다. 남경필의원측과 무완사를 고발하시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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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이(6473) 작성시간11.07.01 정회장님 건강을 위하여! 잠사나마 소란을 피우는 족속둘에게 - - - 넘 마음 두시지 마시구! 초지일관이라는 말로 위로드립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충남 서산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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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머리 작성시간11.07.01 "문자 발신 번호는 02-761-7409 로 되어 있었다. (전화를 해보았으나 받지 않았음.)"----> 남경필의 홍보 전단지 전화번호는 02-761-7408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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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kmc56 작성시간11.07.01 제애비 후광으로 정계에 나타난 애송이가 이제 당대표로 나선다니 참세월 많이
좋아졌고 많이컷다,법대로 처리하세요,정광용 회장님 힘네세요,'박사모 화이팅' -
작성자 하늘임 짱 작성시간11.07.01 남경필 정치인생 최후를 맞이하려구 발악을 하는가봅니다... 젊은 피을 더러운 피로 만드는 못된 근성이 있나봅니다..
박사모는 유승민 권영세를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각 언론에 기자회견을 하고 버릇을 고쳐주어야합니다.. -
작성자 myolimcho(묘림조) 작성시간11.07.01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회장님 건강생각하셔서 애기들 급한마음에 분간없이 행한 행동으로 돌리시고 마음 편하게 하십시요.
남 후보자님 우리 박사모는 이미 두분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