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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정광용 "홍준표, 당헌당규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YS발언, 열등감에서 나온 것!"

작성자동해 바다| 작성시간11.07.08| 조회수8637| 댓글 1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판사 작성시간11.07.10 열과 성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정회장님 힘 힘내셨요...
  • 작성자 쓰리랑 작성시간11.07.10 준표 걔가 정신이 있는 애야? 어느 때인데 국민이 진저리치고 있는 앵사미한테 납죽 조아리고 야단이야?
  • 작성자 교하사랑 작성시간11.07.11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카라 (대림하우스) 작성시간11.07.11 인터뷰 잘하셨습니다 회장님 화이팅 !!!
  • 작성자 케리 작성시간11.07.11 회장님 우리의 갈길은 너무나 험하다고 봅니다 하나된 마음으로 이난관을 헤쳐 나갈수 있도록 회장님의 많은 지식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까만사랑 작성시간11.07.11 개념없는 분들이 이나라를 집권했다는 자체를 우리는 부끄러워야 할 일이인데 어찌 열린입이라고 함부로 지껄이는 노망된 한인간이 지가제일잘한 대통령이라고 망상이며 착각이죠, 절대로 아들놈한테도 공천도 주지말고 낙선운동도 해야할 것입니다. 에라,,,, 매일 혼자지껄이게 놔주는게 그노인네에게 가장행복한게 아닐까요. 우리는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말고 목적하는 그날까지 힘모아 충천합시다...
  • 작성자 독도사랑. 작성시간11.07.11 뜻을 함께 하는 우리(동지)들 가슴을 후련하게 쓸어 내리는 회견(interview)잘 들었습니다....★그런데 여기서 한 말씀 덧붙입니다. 엊그제 제2기 학술원(academy) 첫 시간 강사는 참으로 잘못 선정 했다고 봅니다. 저는 그날 질문 시간에 "...지금 세간에 이른바, ys장학생으로 불리는 의원들...이 있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인 부산에 김 아무개의원은 친박 좌장으로 불렸는데 등을 돌리고(변절)갔다...행여나 강사님은 그렇게는 안 하겠지요?"라고 질문했다. 그런데 들려오는 대답은 엉뚱하게(불쾌한 표정을 지으며)"일국에 대통령을 지낸 분이다. 깎아내리지(폄하)말라,하나회, 금융실...따위 잘한 일이 많다"는 궤변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 작성자 구관명관 작성시간11.07.11 굿!!
  • 작성자 무적 작성시간11.07.11 앵삼이라는 자는 처음부터 없어서야 될사람 나라를 이모양으로 만든 장본입니다 군을 무장해재 시키고 민주주의 탈을 쓰고
    참으로 치사한 대통령 태평양바다에 던져 버려야 사람 정말 창피합니다 한때 대통령이라니 무식쟁이 대통령 자기아들 절대
    거제도 공천주면 한나라는 망한다
  • 작성자 원소남 작성시간11.07.11 시원한말씀 꽁셈이 놈.
  • 작성자 호롱불 작성시간11.07.11 홍 준표대표체제로 박근혜님께서 대선을 치루셔야할텐데 유 승민의원이나 박사모들이 홍 대표에게 힘을 실어줘야할텐데요
  • 작성자 시영 작성시간11.07.12 우리막콱바꾸어버립시다 회장님 어떻게 온국민을 IMF라는 수렁으로몬 장본인이
    온국민이 잘먹고잘사는국가로만든지도자에게막말하는 그XX그냥...햅쁩시다회장님
  • 작성자 정(停) 작성시간11.07.12 아주 굉장한 열등감 이라 봐야죠......ㅎㅎㅎㅎㅎ
  • 작성자 벚꽃 작성시간11.07.12 박사모정광용회장님사랑합니다 박사모을위해아카데미도만드시고 박사모을위해희생만하시고 조은날이올겁니다 회장님화이팅....
  • 작성자 별나라달나라 작성시간11.07.20 차기 대선 후보 바근혜님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홍준표 대표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쓰면합니다
  • 작성자 석청 작성시간11.08.14 정회장 잘하고있습니다 우린 차분이 준비해 가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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