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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여론조사] 오세훈 시장의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1.07.16| 조회수7803| 댓글 19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행복한사랑 작성시간11.07.18 박사모 까지 오세훈 급식정책을 지지하면 박근혜님 외연이 사라집니다..오죽하면 반값 등록금 문제시에 황대표/유 의원이 긍정적인 검토를 해야 한다고 하겠습니까..그만큼 민심의 소재를 읽었다는 거지요...박사모가 말도안되는 오세훈시장의 정책을 지지한다면 오히려 박근혜님의 외연은 좁아지고 지지층도 그만큼 좁아집니다..
  • 작성자 행복한사랑 작성시간11.07.18 민심을 읽어야합니다...정당을 떠나서
  • 작성자 행복한사랑 작성시간11.07.18 박사모는 언제나 민심의 중심에서 박근혜님과 호흡하도록 하세요...그 다음 플러스 알파 한나라 고정 지지자입니다..앞으로도 이제 바꾸었어요...지난날은 한나라당 고정 지지자 플러스 민심이지만...이제는 반대로 해야해요
  • 작성자 섬강구르미 작성시간11.07.18 진실은 그게 아닌듯한데? 잘 몰라서 하는 말인데, 박근혜님이 전면 무상급식한다고 한게 맞나요? 그리고 찬성과 반대가 거의 비슷한 수준인데 바람몰이식으로 유도하는 댓글맨이 있군요, 반대하는 글을 올릴 수 없는 분위기로 만들어 가는 토론은 진정한 토론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격을 갖춥시다.
  • 작성자 오석이 작성시간11.07.18 무조건 무상급식에는 반대를하나 주민투표까지하는것에는 반대합니다.
  • 작성자 kgb1 작성시간11.07.18 지랄을합니다...있꼬업꼬를 떠나서 우리나라를 장차 질머지고 갈 우리의 미래인데...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냐...?한마디로 시장 주머니돈 주냐...?이낄때와 안아낄때를 구별못하는 인간들....압으론 재임시절 확실히 못하고 지고집대로 하다가 예산 낭비한자들은 퇴임후 손해배상해서 라도 구상권청구를 해야지....제멋대로 하지안을듯.(경인운하 등등 무수히만은 예산 낭비...!
  • 작성자 쥬얼리 강 작성시간11.07.18 참 답답합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선택적 급식이냐 표퓰리즘이냐로 접근해선 해결할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자라나는 아이에 큰 마음에 상처를 주기때문에 비용을 떠나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오 세훈이는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늦지 않앗습니다. 스스로 포기하는 결단을 내려주길 간곡히 바랍니다. 진정으로 복지를 말하려면 국민의 가슴으로 가서 문제를 해결해야합니다. 이것은 반값 등록금하고는 차원이 틀립니다. 사이비 박사모들이 진실을 왜곡하는데 정말 화가납니다. 우리 근헤님 복지 방향은 다 나와 있습니다. 단순 이분법으로 답을 요하는 정말 상식이하의 사람들입니다. 우리 근혜님은 진정성이 있고 복지 품격이 다릅니
  • 작성자 kgb1 작성시간11.07.18 자신들 주머니돈 이라면 국민을 위한다고 쓰겟씁니까...?투표하는데 쓸돈이면 어려운국민들 도와나 주시길....나라면 재산이 있어서 사회환원 차원에서 헌납하면 투명하고 검증된 사회복지 단체에 기부하겟네요.아무개 복지법인 만들어서 품안에 둔다는거 너무속보이는거 아닌지요.....청계천 물이 마니 깨끗해졋따던데...그것이 거짓인가 봅니다.밥한끼주는걸 있는집 업는집 따진다는게 가슴이 아프네요...!공정한 사회가 이런거군요..!
  • 작성자 이슬기 작성시간11.07.18 마춤식 복지 정책을 해야 한다.투표는 반대 한다.무상급식 전면 실시도 반대한다.
  • 작성자 pink 작성시간11.07.18 무상급식 전면 확대는 반대합니다. 무상급식때문에 있는 자들의 자녀는 학교시설도 좋은 곳에있고 먹는데도 찬조로 더 좋은 급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없는 자식은 학교시설비를 부자학교 학생들에게 지원되고 낙후된 교실에서 수업받고 물가가 오르면 찬조 들어올때도 없습니다. 먹는 곳에서도 빈부격차를 따져야 하고 불상한 학교 시설비 끌어다가 부자학교아이득 급식비를 대고 있다느데 더 분개합니다. XX당 XX새끼라고 욕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오세훈시장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별나라달나라 작성시간11.07.18 무상급식은 가진자에게만 혜택이 주어지며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좀더 골고루 돌아갈수 있도록 복지정책을 펼쳐야합니다
  • 작성자 5030 작성시간11.07.18 무상급식은 하는 게 옳다.그런데 국가재정을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시행해야 한다.즉 기존 국가에서 정한 극빈층 자녀는 전액 무상 혿 부모님 밑에 자녀 역시 무상 나머지는 반반으로 하여 2년간 시행 연후 국민소득이 25,000불 이상 싯점에 전액 무상 이런식으로 접근함이 타당하지않나 생각합니다.반장선거 하듯이 투표가 왠말, 시장이 결정할 사안이면 자기가 결단을 내려 시의원들의 동의를 얻어 시행 혹은 미시행하면 돼지 그것을 떠벌릴 이유는 없다 그토록 한가한가?
  • 작성자 hongbum 작성시간11.07.18 오세훈의 무상급식 투표를 반대합니다~무상급식은 당연히 찬성 합니더.먹는것 같고따질거도 없심더.
  • 작성자 DS 박 작성시간11.07.19 초등학교 중학교 의무교육 하위50%만했으니 무상급식도 하위50%만

    학생에게명찰을 ㅋㅋ 상50...하50 ㅋㅋㅋ
  • 작성자 일송정은 작성시간11.07.19 반대합니다 공평하게 학생들은 급식하고 잘사는집(강남)엔 다른방법으로 예산을 확충하면됨 .
    그리고 졸열하게 어린이 무상급식을 담보로 선거 하고 뒷일 꿍꿍이 생각치 맙시다 !!!!!
  • 작성자 오두 작성시간11.07.19 무상급식은 해야하는데 반대주민투표라니.
    오세훈은 잃을 것 밖에 없는 일에 돈을 들이고 있다.
  • 작성자 시뇽 작성시간11.07.20 재벌 자식 혜택주기 싫어서 무상급식 반대한다면 집에서 배달시켜 군생활 하든지.... 등록금이나 차등화하든지.... 어린 아이들을 차별화시키는 정책은 잘못된 것이지요.
  • 작성자 새벽별(000) 작성시간11.07.20 2 세를 생각하세요
    무상, 공짜는 없습니다
  • 작성자 고양박 작성시간11.07.20 오세훈이 자기 무덤을 파네요. 혼자 죽어라고 놔 둡시다. 이미 오세훈이는 리틀 mb 꼬리표가 붙어 정치생활도 끝장날 사람입니다., 우리까지 같이 죽을 길로 갈 필요없습니다. 미친사람, 썩은 사람은 과감히 도려내고 새 사람을 받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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