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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분석] 10.26 보선과 4월 총선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1.08.31| 조회수7784| 댓글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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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영순 작성시간11.09.02 수고 많습니다
  • 작성자 0119 작성시간11.09.02 지금부터라도 각종선거에 ...... 근해님의 성공을 위하여 "하이팅"
  • 작성자 불 암산 작성시간11.09.02 정신 바짝 차려야지요...파이팅.
  • 작성자 핵무기 작성시간11.09.02 총선공천은 한나라당을 혁신적으로 변모하는 공천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계파를떠나 당선 가능한 인물 위주로해야지
    너편,내편으로 지분 계파따지 다간 전멸 하고 말것임은 자명한 이치죠. 차기 대통령(박근혜님)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않하면 공멸하고 말 것입니다. 초지일관의 정신 이념으로 근혜님이 활동(선거운동)의장으로 새로운 한국의 정치판을 만들 시기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송죽(진달래) 작성시간11.09.02 박사모의 앞날이 환히 밝아 보입니다. 회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 작성자 고요한바다 작성시간11.09.03 옳으신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는 주군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합니다. 박사모 파이팅!
  • 작성자 시골할배 작성시간11.09.03 다시한번권합니다 제발산을보십시요집안싸움은집안에서 다른이가모르게합시다 우리(좌파가아닌사람)는이라는공동의식이없으면우리는위험하다는위기의식을한번?회장단의냉철한판단을기대합니다수고하시고화이팅하십시요
  • 작성자 푸른솔아 작성시간11.09.03 깨끗한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안철수 같은 분, 박경철 이런분들이 박근혜 대표와 함께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치란 모름지기 국민을 위한 거니까요
  • 작성자 섬진강백사장 작성시간11.09.03 잘보고 갑니다.
    무엇보담 회장님 수고가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쓰리랑 작성시간11.09.03 늘 수고가 크십니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한중일 작성시간11.09.03 10. 26. 서울시장 보선은 한나라당이 아니라
    안철수 교수가 당선되는것이 박근혜님에게 좋습니다.

    기업 경영을 통하여 모든 업무에 실전 경험이 많이 있으므로 박근혜님에게 아주 필요한 분입니다.

    박사모 회원님들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답댓글 작성자 알퐁스 작성시간11.09.04 안철수는 학자일 뿐이지 기업 CEO는 아닙니다. 안씨가 기업 경영? 안철수 연구소? 동시대 앤씨소프트의 김택진씨와 비교 함 해봐라. 그것도 기업경영이냐? 인기와 행정 내지 정치는 확연히 다릅니다.
  • 작성자 무적 작성시간11.09.03 잘읽어습니다. 중요한시기에 좋은교훈이 된것 같습니다 더욱 전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Daum jaehoon 작성시간11.09.04 걱정은 박사모가아니라 이유도없이 시기하고 견제하는 무리들이 이땅에 300만명이있다는것입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는게아니고 한쪽으로만 치우친 사고로 무장된 무리들입니다.
    어떤 경우던 그들을 하나하나 이해시키고 베풀어 최소한에 아집을 풀어주어야합니다.
    쉬운일은아니지만 박근혜대표님에 진심을 그들이 이해할 날까지 모든 박사모회원님들이 힘을 합쳐야합니다.
    이 나라를 바로 할분은 박근혜님이라는것을 이 나라 모든 국민들은 알고있습니다.
    그 결과를 얻기위해 우리는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합니다.
  • 작성자 신2960 작성시간11.09.04 영원한 박사모님들 박전대표님 청화대 들어가시는 날까지 힘을냅시다
  • 작성자 _근혜사랑 작성시간11.09.04 정회장님 늧게인사올림니다, 우리는 영원히 하나입니다 , 우리의목적이 이루어 질때까지 ....
  • 작성자 총선출마 작성시간11.09.04 정회장님 열정은 높히 평가합니다.지방의 박사모에 눈을 돌리고 귀를 열어주면 좀더 좋을것입니다.지방에는 4월총선에 박사모를 이용하여 선거를 할 예정인 분들이 있습니다.이런분들이 박사모를 이용하지 못하게 먼저 발표를 해주시면 고맙겟습니다.박사모에 가입한 목적이 대선이 아닌 자기의 총선목적이라면 박사모에 원래의 취지를 무색하게 만드는 것임을 다시한번 각인 시켜줘야 할것입니다.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양산성준 작성시간11.09.04 늘 고생하시네요...가을도 느껴가면서 쉬엄쉬엄하셔요,,
    저의들이 더 노력할께요,,,,사랑합니다
  • 작성자 청솔잎 작성시간11.09.04 박사모 회장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 작성자 존재의이유? 작성시간11.09.04 2012년 그날까지 하나된 모습으로로 힘차게 나갑시다 박사모 아자 아자 화이팅 이당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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