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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안철수의 상식과 비상식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1.09.05| 조회수9992| 댓글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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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양문석 작성시간11.09.06 정치 거물(?)이란 사람들이 정치에 ㅈ 조차 관계없는 사람의 등장에 쫄고있다. 지지면에서도 상대가 되지 않는다.
    안철수가 대단한 인물이어서? 아니다. 지금의 정치인 수준이 한심의 극치에 다달았기 때문이다.
  • 작성자 904 TKADLF 작성시간11.09.06 철수씨 !
    학자로서 기업가로서 얼마던지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과 봉사 할수 있는데. 또 현재 젊은 청소년(녀)들에게 존경받고 있는데 굳이 정치를 해야 하나요
    정치를 하고 싶으면 과거 고 이병철회장.정주영회장. 박찬종 변호사님. 이회창의원님들의 정치 행보를 한번쯤 살펴보고 왜 이분들이 정치에 실패했는지 심도깊은 판단하에 선택을 하세요. 우리대한민국은 20대30대만 살고 있는것은 아니죠 소위 보수라는 막대한 조직도 무시 할 수 없죠 비록 작금의 현실에서는 국민들이 여.야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이 팽배하고 있어 싫증이나죠 또한 정부정책에 대해서도 똑 같죠. 그러나 지금 인기가 있다고 해서 모든것이 다 이룰 수는없었요
  • 작성자 태백산1 작성시간11.09.06 좌우파가 분리없고생각나는대로 가는것이 얼마의 정치인이고 국민인실정이다
  • 작성자 호반애 마이웨이 작성시간11.09.06 민주당에서 박원순이 자기네 성향이라하는데,그리 필요로하여 추종하려면 박원순은 무소속이라는데,그 박원순에 성향에 민주당을 선택한다는 말인가? 민주당속에 무소속을 흡수하겠다는건가? 안철수님에 박원순변호사에 회동이야기에 실망을 금치못하며,또 밀어주고 사퇴한다는 말이나온다면 처음부터 박원순 선거운동이나할것이지 안철수님
    요즘 남자 순이들이많이나온다 강원지사 문순 원순 철수와영희가아니라 철수와 순이
  • 작성자 호반애 마이웨이 작성시간11.09.06 배철수님같은 안철수님이 더 나을듯...
  • 작성자 호반애 마이웨이 작성시간11.09.06 이제는 아물었겠으나,그간 친이친박에 출혈이낳은 사회현상.
    수습도 박사모가 박사모 화이팅!
  • 작성자 뒤실 작성시간11.09.06 한나라당이나 야권이 있어도 신인 이처럼 인지도 면에서 높은 것은 그 동안 현 정치권이 얼마나 국민의 마음을 알고 정치를 했는냐고 묻고 싶다. 이제라도 모든 것을 벗어나 새로운 것을 시도해야 될것으로 본다.
  • 작성자 박형희 작성시간11.09.06 뜬구름같은놈 정치는아무나한
  • 작성자 에버리치 작성시간11.09.06 에구 미친것들 정말이지 정치는 아무나하나 개나소나 지랄들이야
  • 작성자 새벽별(조종규) 작성시간11.09.06 거두 절미하고 한나라당의 과오는 이정부 출범부터 시작되엇고
    당원으로 부터도 외면받는 신세이니 지금 부터라도 정신 바짝 차리지않음
    저희의 희망 박 근혜 대통령도 더욱 힘겨운 싸움으로 가지 않을까요.
    한나당과 현정부가 정신차릴 수 잇는 방법은 없을까요/
  • 작성자 이성조 작성시간11.09.06 개나소나 다 정치 한다고 놀고들있내
    그래봐야 대학교 교수지 정치인은 아니다.
  • 작성자 사랑1 작성시간11.09.06 난 이렇게 생각한다
    아나무인격 이라고 봐도 될것 같다
    안철수씨가 날뛰게 된 배경이 중요하다
    지금 정치권이 자기 이기주의에 빠져 세상 돌아가는것을 자세히 보지 못한다는데 문제가 있다
    한나라당도 민주당도 모든 정당들이 마찬가지다
    국민들은 신선하고 정직한 리더를 원한다 그런데 정당에는 그런 사람이 없다는것이 문제이다
    그런데 안철수씨도 문제 있다
    지금 말잔치 하고 있는것 같다
    그 말잔치에 모든 정객들이 놀아나고 있다
    지금 정말로 참신한 정치인이 필요한데 그런사람은 박 전대표님이 유일한데 아직 행보를 하지 않으니
    세상 잡음이 끊이지 않을뿐이다
    이 잡음이 없어지는 순간 안절수 거품 꺼질 것이다
  • 작성자 별나라달나라 작성시간11.09.06 이번기회에 한나라당은 재정비해서 서울시장을 신중하게 공천하여 당원들을 심판을 받아야한다
  • 작성자 늘푸른조국 작성시간11.09.06 안철수 신드롬이 왜 생겨났는지? 안철수의 지지율이 거품인지 아닌지? 안철수가 보수인지 진보인지? 안철수가 어느날 갑자기 서울시장, 더나아가서 대선주자 반열까지 왜 넘나드는지?.....이를 분석하는데 정치9단이나 석학들이 오랜시간 걸려 판단하지 않아도 대학 캠퍼스에 나가 젊은 대학생들과 대화한번, 전통시장에가서 상인들과 대화 한번, 화이트 칼라 직장인을 지하철에 만나 대화 한번이면 답이 나오지않나요. 현 정치권 여야를 가리지 않은 정치인들의 비도덕, 몰염치, 비상식, 오로지 권력만 탐하는 모리꾼..수없는 말들도 매도되는 현상에서 저 사람만은 아니겠지 하는 바램(희망)을 상당수의 국민들이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 작성자 늘푸른조국 작성시간11.09.06 얼마전 대전본부 출범식을 위해 준비하다 만난 한 여성 젊은이가 이런 말을 하데요..박근혜대표는 정말 좋은데, 한나라당은 정말 싫다고요, 한나라당만 아니면 박근혜대표를 지지하겠다고...아마도 안철수씨는 이런 젊은 세대의 마음을 청춘콘서트를 통해 읽었을테고, 이제 대한민국도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처럼 정치적으로 새로운 물결을 젊은 세대를이 원하고 있으니, 안철수의 아이콘이 젊은 세대에 딱 맞을수 밖에 없겠지요. 사실 오세훈의 대권 도박으로 한나라당은 다 망가지지 않았나 감히 진단 해보며, 젊은 세대의 지지를 이끌어 내지 않는 한 현재 박근혜대표님의 지지율 독주는 앞으로 몇 번의 굴곡과 변곡점이 존재할지 아무도
  • 작성자 늘푸른조국 작성시간11.09.06 모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답은 있는데 아직 시기적으로 이른 면도 있고, 또한 이념적 프레임속에 현 정치권의 역학구도가 있다 보니 대의명분을 쉽게 찿을 수 없음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새로운 물결을 원하는 국민들의 욕구가 기존 정치권 전체와 특히 한나라당에 대한 맹목적 불신이 폭넓게 퍼져 있음을 볼 때, 더 늦지 않은 시기에 어떤 결단을 통해 국민들, 특히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모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저의 개인적 소견을 피력 해봅니다.
  • 작성자 youngman1 작성시간11.09.06 과학도면 과학도 답게 그길을 가는것이 좋은데 어찌하여 정치라는 구정물에 발 담그려고 하시나.~~~/정치에 한번 빠지면 패가망신 뿐만아니라 마약 같은거라 안 좋을지인데.~~~안철수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영원한 과학도로 국민의 존경을 받는 길로 다시 가시는 편이 더 좋을 듯합니다.~~~
  • 작성자 밭가운데 작성시간11.09.06 이것은고도의술책이라봅니다...전서울시장이...대선선거을혼잡하게하면서....대선주자을....다른사람으로....고도의술책이라봅니다......언론신문모두다.....분위기을....조정하는분위기을조성하는기분이....우리는그것을막아야합니다.....건투을빕니다...
  • 작성자 쓸모있는 천지 작성시간11.09.06 태자를 국본으로 정해라 그리하면 간신배들이 오그라덜것이다!
  • 작성자 humanist 작성시간11.09.06 실망이군요 좌우익을 따진다는건,,,자기주관이 없이 쏠림이 이나라 정치를 이정도로 후퇴시켰지요 유구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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