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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국민적 경고에도 변화하지 않는다면....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1.09.07| 조회수10398| 댓글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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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와부2000 작성시간11.09.08 언론들이 ~호들갑 떠는 겁니다.
  • 작성자 一道 작성시간11.09.08 부동의 대권주자이신 근혜님을 흠질낼려고 안달이 난 개몽준이를 처단해야 합니다. 누가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갈수 있겠습니다. 답은하나 근혜님뿐. 우리모두 근혜님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한나라당의 이적행위를 하는 작자를 찿아서 살생부를 만듭시다.
  • 작성자 나플레옹 작성시간11.09.08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이런때일수록 단결하고 화이팅 합시다!!!!
  • 작성자 효목골/鄭 煥哲 작성시간11.09.08 일시적 현상이기는하나 단결해야 합니다
  • 작성자 봄산푸른잎 작성시간11.09.08 그렇다면 우리박근혜님 과의 상대할 인물이 없는것은 확실한것 같네요 그러기에 안철수란 이벤트를 해보는것입니다
    턱도없는 소리? 우리모두 힘모아 파이팅 합시다
  • 작성자 *코스모스* 작성시간11.09.15 신선한 모습인 척 너스레를 떨면서 느긋한 척 하면서 과감한 언행을 무책임하게 던지면서 서울 시민을 우롱하는
    작태에 더욱 실망스럽다.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정치적 철학이 세워져야 하는데
    아무리 멋들어지게 포장되고 페인팅 되었어도 근본이 부실하면 그 건물은 붕괴의 아픔을 격어야 하며 그 고통은
    바로 우리들의 몫이 되고 만다. 우리 국민들은 자각하여 진정한 지도자, 정치쇼하지 않는 일관성 있는 지도자를
    탄생 시켜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의무이며 권리라는 것을 명심하고 앞으로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에
    박근혜님과 함께하는 올바른 판단으로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작성자 ns51 작성시간11.09.08 정치가 인기에만 치우친다면 이 나라의 지도자가 인기인이어야만 되나요. 우선 내가 흔들리지 말아야 되고, 박사모가 흔들리지 말아야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이나라 지도자를 인기위주의 혼돈에 빠지는 국민이 아닙니다. 여론에 끌려서도 안됩니다.
  • 작성자 parkkss 작성시간11.09.08 참고기다립시다 스쳐지나는 바람이려오 잔잔히서서히다가온 근혜님이 우리곁에 있으니ㅡ힘냅시다
  • 작성자 홍성,백구두, 작성시간11.09.08 우리 박사모도 내부적으로 단결하길
  • 작성자 sangyou 작성시간11.09.08 정치는 세력입니다. 박사모가 흔들리지 않는 것은 신뢰의 근혜님이 있기 때문 입니다.
    올해는 이렇게 카바만 하면 됩니다. 근혜님께 흔들리지 않도록 신뢰를 주는 것 입니다.
    내년이 중요해요. 그때까지 회장님이 앞에서 힘써 주세요.
    우리는 뒤에서 밀겠습니다.
  • 작성자 문흥골 작성시간11.09.08 회장님의견에 공감을 합니다.
    안철수신드롬은 현 정치인들을 여,야 모두싸잡아 믿고싶지 않타는 의견일수도 있고요.
    시대적 변화에 부흥하는 인물을 찾고싶은 유권자들의 소망일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독주자적 정치를 이끌고있는
    현졍부를 맹렬히 비판을 한것이 여론몰이로 나타나지 않았겠나하지만 호랑이는 미친놈이 잡는다는것을
    우리 박사모회원님들은 있지말아야 합니다. 이제컷 여론조사에서 박전대표님이 잠용들의 여러사람들과
    합한것에 만족을해서는 절대로 않된다고 봅니다.이번 안철수 신드롬에서 보듯이
    아침,점심,저녁 시도때도없이 정신을 바짝차려야 할때라고봅니다. 내 주변관리 단속을 철저히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어사출동 작성시간11.09.08 힘찬단결뿐입니다~~!!!
  • 작성자 국민희망2012 작성시간11.09.08 회장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주어진 책무 다하겠습니다
  • 작성자 고요한바다 작성시간11.09.08 안철수 신드롬은 정치인들에게 염증을 느낀 국민들의 생각이 절실히 반영된 것이라 봅니다.
    지나가는 한 줄기 소낙비와 같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말이 씨앗이 된다는 속어가 있습니다.
    말하는 데로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지금 현실을 직시하고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됩니다. 정신바짝 차려야합니다! ~
  • 작성자 요지경 작성시간11.09.08 울나라 국민들 냄비근성 정말시러~~~~~~~~~~
  • 작성자 쥬얼리 강 작성시간11.09.08 지금 거대한 음모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저들보고 정신 차리라면 그들이 알았듣겠습니다? 같은 가재인데. 경고는 좋습니다만 .저들은 박 근혜가 흔들릴때까지, 지금보다도 더 메가 톤급으로 조여 올겁니다. 이럴때 부담 없는 우리가 움직여야합니다. 저는 우선 시대의 흐름이 파악된이상 주저하지 말아야합니다. 큰 틀에서 친이들 버릴사람 과감히 버리고, 따라올자들 가려서 받아, 우리가 주도적으로 틀을 마련해서, 새로운 길을 해쳐가야합니다. 지금처럼 정중동일때는 타켓되어 얻어 맞기 십습니다. 우리가 선제 적으로 공격할때 저들은 방어에 급급한 나머지 우리를 쉽게 공격할수 없습니다.
  • 작성자 쥬얼리 강 작성시간11.09.08 지금 저들은 모든 언론을 좌지우지 합니다. 얼마든지 우리 박 근혜님을 우롱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 카운터 맞기 십습니다. 우선 조직을 끈끈하게 다지고, 외연을 확대해야합니다. 지금은 친이를 포용할게 아니라, 중도와 좌를 끌어 안아야 합니다. 골수 좌는 안되겠지만 ,몸만 좌는 얼마든지 끌여 들일수 있습니다.
  • 작성자 쥬얼리 강 작성시간11.09.08 지금 방송을 보면 답이 어느 정도 나옵니다. 예를 들어 나는 가수다. 이런 프로들 다 의미가 있는겁니다. 안 철수,박 경철 수천명의 학생 들을 동원해서 왜 청춘 콘써트 했겠습니까? 바람을 일으키는데는 20-30대가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방송 눈여겨 보세요 ,대충 그림이 그려짐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작품을 만들겁니다. 이 명박이도 그랬고, 오세훈, 유 시민 .나 경원, 이름 꽤나 알려진자를 다 방송을 통해서 키우고,기반 잡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거의다 거품이고, 국민에게 많은 실망을 안겨줬습니다. 이점을 우리가 적극적으로,알리고,더이상 속지 않게큼 해야합니다.
  • 작성자 카렌 작성시간11.09.08 정도로 갑시다~~그리고 박근혜님의 소통도 필요하고 /친박의 내분을 경계해야하고/더욱중요한것은 친이도 포용해야함니다
  • 작성자 케리 작성시간11.09.08 회장님 경고에 메세지는 분명 기억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럴수록 박사모님들의 일치단결된 모습으로 대처하여야합니다 반짝인기는 결코 오래가지 않습니다 우리 근혜님의 아성에는 턱없이 모자랍니다 대선을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할일만 열심히하면 된다고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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