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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되는 것은....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1.10.07| 조회수1905| 댓글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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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둘이하나로 작성시간11.10.07 회장님 심사숙고 하신점 존중합니다. 뜻대로 따르겠습니다. 파이팅
  • 작성자 신사동 작성시간11.10.07 회장님의 고뇌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역시 절대 나경원은 아니라고 강조하던 부류인데...
    주군의 뜻을 따라 지지할수밖에 없는 현실을 이해합니다.
    회장님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 작성자 myolimcho(묘림조) 작성시간11.10.07 회장님 바른판단입니다.
    어쩜니까 정하신 길을 우리는 뒤따르면서 도울수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앞이 캄캄하였으나 우리 박근혜 대표님께서 심중을 기하셔서 정한 길이오니 너무 심려마십시요.
    고정 지지국민이 있으니 신께 빌어봅니다.!~~!~~()()()
  • 작성자 도계 작성시간11.10.07 아이구야...고민이 많습니다.
    그래도 힘내자구요..
    아자!
  • 작성자 국술김사범 작성시간11.10.07 이제 박근혜님께서 최후의 보루, 즉 배수진을 만드셨습니다.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습니다. 회장님께서 일전에 말씀한 루비콘강을 건너선 것이지요!!! 이제는 별수 없이 나후보 및 전국적 한나라당 후보를 도와야 하는 데~~~ 사실 여론이 여권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손학규가 대표로 있지만 전 대표보다 당권 장악력이나 조직을 아우러는 힘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치 아니하면 왜 굳이 외곽인 시민대표에게 손을 뻗쳤을까요??? 그것은 이를 계기로 박원순을 등에업고 자기의 입신양명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얄팍한 계략이 숨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박전 대표께서는 사심없이 한나라당 당직자와 상의(중략)
  • 작성자 국술김사범 작성시간11.10.07 선거를 지원한다니 이는 틀림없는 또 한번의 쟌다르크가 되실려고 그리하시는 것입니다. 참으로 옆에서 지켜보기가 안타깝습니다. 이미 물은 업질려졌으니, 무슨 수를 내어서라도 한나라당 후보가 이번 선거에 당선이 되어야 하고 많은 후보가 당선되어야 2012년 대선에 희망이 있습니다. 회장님께서 충분히 상의하고 고심끝에 내리신 판단으로 믿고 그 뜻을 따르기를 이 기회에 밝혀 둡니다. 사랑하는 박사모 회원님들 다시없는 이번 기회에 또 한번 구국의 대열에 앞장서신 "주군"을 위하여 다함께 일치단결 이 어려운 난국을 돌파합시다<<< 주군만세, 박사모 만세 만세 만만세~~~ ^*^ 음!!! 음!!! 음!!!
  • 작성자 길담 작성시간11.10.07 위기를 기회로 알고 뛰면, 해볼만 한 게임 아닌가요?...
  • 작성자 슬픈영웅 작성시간11.10.07 저도 미치겠습니다... 저도... 왜 하필 나경원 인지... 왜. 탈당은 안하는 지... 홍대표는 뭐하고 있는지... 우리님은 어떻게든 박원순은 막아야겠다는 생각에서 스스로를 버리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 한몸 스러져도 대한민국은 지켜야 되니... 돌아버리겠습니다. 회장님.
  • 작성자 四無相 작성시간11.10.07 이게 다 촐싹댄 오세훈 때문입니다. 망할...
  • 작성자 임진용 작성시간11.10.07 박원순에 행사엔 태극기 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자에게 서울시를 내줄수 없습니다 그래서 박대표님이 나선것인데 박사모가 지원하지 말라니 말이 안되지요 나경원 개인을 보고 속좁게 돕지 말라느니 말이 안되지요
  • 작성자 베드로는 내운명 작성시간11.10.07 무자격 의료인이 남의 면허를 빌려 의료 행위를 한다면 이것은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위험 천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 그런데 지금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정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참을 수 없이 화가난다. 우리는 모두 일치 단결하여 이것을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작성자 태종대강 작성시간11.10.07 회장님의 말씀이해합니다 . 주군의 말씀데로 따라가야지요. 기필코 승리 하기 위해선...
  • 작성자 천지秀 작성시간11.10.07 우리모두 힘냅시다!!!
  • 작성자 (((가락))) 작성시간11.10.07 오세훈과 대통령 간에 박근혜전 대표를 죽이기위한 밀약이 있었든 것은 아니지요? 그점이 자꾸 걸리는 군요.
    박원순은 어차피 종북좌파이고 청렴성도 없는 껍대가애 불과 합니다.
  • 작성자 오관영 작성시간11.10.08 동감합니다. 우리는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서로의 의견은 다를수 있으나 2012의 승리에 대한 대응책은 같아야 합니다.그러기에 잠못드는 밤이 깊어만 갑니다. 다방면으로 대응책이 마련되여 스스로 수렁에 빠지는 누를 범하지 말아야 하기에 잠못드는밤이 길어만 집니다. 힘차게 솟아납시다.그리고 도전합시다. 우리에게는 2012라는 길이 있기에 희망이 있습니다.
  • 작성자 이정표 작성시간11.10.08 깊고 깊은 고민하시는거 이해 합니다. 회장님과 함께 우리는 힘을 합쳐 나아갑시다.
  • 작성자 DS 박 작성시간11.10.08 대한민국화이팅~박사모화이팅~
  • 작성자 sam780 작성시간11.10.09 힘을모읍시다 대선을 위해 똘똘 뭉쳐 승리할때까지..
  • 작성자 삼봉(冬扇) 작성시간11.10.09 깊어지는 고민 충분히 인지 하였고 이해합니다. 힘을 모읍시다. 회장님 고충이 많으십니다. 힘내십시오.
  • 작성자 케이시 작성시간11.10.09 고뇌에찬 회장님의 마음 감히이해가 갑니다...회장님의 전화인터뷰 목소리도 들었습니다...회장님의 깊은뜻을, 약은 정치꾼들이 감히 알것습니까..어차피 결정하셨으니,최선을 다해야지요....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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