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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明亮(채명락) 작성시간11.10.13 " 좋은나무가 아름다운 꽃을 피워서 양질의 열매를 맺지만,
아무리 좋은 나무라도 기후와 그에 걸맞는 환경이 바쳐주지 않는다면 아름다운 꽃에서 끝날 수 도 있다 " 라는
말이 있듯이 안철수 교수 역시 그 나무의 꽃으로써 만족해야 함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아름다운 꽃이 좋은 열매를 이루지 못한다면, 그 나무는 향기와 눈요기로만 볼 수밖에 없는 것이 만물의 진리이다.
그래서 안철수 교수는 그 것을 예측하고 정치는 모른다고 각을 세웠음에 천재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환경에 적응만 잘하면 열매도 볼 수 있을텐데 ....... 약간의 의문스러운 점 무엇 때문일까 ?
V3 후타... ?
며칠 후 다시 생각을 .... -
답댓글 작성자 明亮(채명락) 작성시간11.10.13 덧붙이자면, 安과 朴元淳관계는 바늘과 실의 존재이며, 특히 朴 그는 종복좌파의 우두머리격이다 라는 것은
대한민국 50%이상의 국민이 아는 사실이니 국민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리고 , 근래에 드러난 실체를 보면 그의 부인 부동산 재산과 회계처리가 불분명한 거금은 어디에 은닉하고
250만원 전세집...?/어린애 장난도 아니고 구멍난 신발로 서울시민의 시선을 끌려는 이중적인 추태의 행위를 가진 것은 朴 그는 국민들로 하여금 분명히 공정한 심판을 받아야 함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참여 정부시절 기업으로 부터 공갈협박으로 갈취한 수 백억은 어디로 흘러갔는지 明明白白하게 진실을 밝혀야 한다. -
작성자 외줄타기 작성시간11.10.13 BBK, 도곡동땅, 다스, 에리카김, 청계재단,,,,,등 MB의 아킬레스건이와동시에 한나라당의 이미지를
흙탕물로 만들어놓더니 이젠 은퇴후사저의 내곡동 땅매입으로 얼굴에 똥칠하고 또한 차기집권에 찬
물를 끼어 얹은 MB,,,,,,더이상 눈가리고 입막고 있어야 되는건지~~~
안철수바람은 이러한 문제에 염증을 느낀 대다수 국민들의 신선함을 추구하는 심리적 작용에의하여
쉽게말하면 거품에의한 인기라할것이나 서울시장선거결과는아무도 장담할수없는게 현실입니다..
신념, 실천, 신뢰의 정치인 박근혜 전대표님의 활동에 추락한 한나라당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시점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