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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초경사 打草驚蛇] 안철수 뒤에 숨은 '보이지 않는 손'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1.10.12| 조회수9977| 댓글 13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5030 작성시간11.10.13 오죽하면 종북파가 젊은이와 서민의 지지를 받고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우린 시작해야 합니다.안이나 박이나 의사 박 이들을 따르는 계층이 왜 그들을 따를까 열광할까?.그들이 좌경이라서가 아니라 기득권 가진자 권력가들의 못된 행태를 참지 못함에 울분을 토하니, 그들 서민과 학생들의 바램을 우리의 주군님이 먼저 나서 물꼬를 터고 대안을 하나하나 이야기 하십시오 선거운동을 하는 게 아니라 지금부터 서민의 아픔을 하나하나 짚어가는 게 결국 서민과 무직 젊은이들을 공감하게 하는 것이랍니다.
  • 작성자 rokmc56 작성시간11.10.13 의심나는 구석이 많은 이명박이라고 내가 주야장천뇌까리는 염불입니다,
  • 작성자 신수우 작성시간11.10.13 박원순이 시장자격이있는지 빛이많은사람이 월세250만원에 차가두대 사기꾼이하는짖을 똑같이하는자가 어찌..
    대기업 흠이나잡어 후원금받아 데모하고 먹고사는사람 에이쯪..쯪..쯪
  • 작성자 희망62 작성시간11.10.13 철수씨 타칠까 걱정이내 정치 아무나 하나 정치 는 정치 8단이상이 하는거지 부화내동하여 함부로 움직였다가는 훗날을 기약할수 없건만 아무리생각해도 걱정을 아니 할수가 없구나 그 뒤에 숨은자여 그저 착한사람 가지고 장난치지마소 ....
  • 작성자 ijabo, 작성시간11.10.13 맞아떨어진다 딱 우뭉스럽거든 그 켠쪽 인간들
  • 작성자 장호돌 작성시간11.10.13 누구나 관상은 보편적으로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은 얼굴에서 나타 나는 법이그든요~~~``
  • 작성자 momo8903 작성시간11.10.13 하하하. 정회장님 대단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촌철살인이지요. 일찌기 알고 있던 정회장님과는 전혀 다른 면모.
    역시 박사모 대표답습니다. mb 캠프의 내년 대선프로그램이 작동되고있는거지요. 타초경사. 뱀이 튀어나오도록 할 사람은
    역시 정회장이십니다. 따봉.
  • 작성자 물만난고기 작성시간11.10.13 윤모씨라고 말합시다...히힛..
  • 작성자 플루톤 작성시간11.10.13 안철수 뒤에숨은 보이지않는 손은 죄가 많은사람 이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법탄 작성시간11.10.14 숨겨진 손은 죄보다 더큰것을 가진 사람일것 입니다.
  • 작성자 육현 작성시간11.10.13 잘은 모르지만 양다리 같군요..확실한 우리쪽으로 만들수있는 윤모씨에 대해 생각해봐야 겠군요.
  • 작성자 heron 작성시간11.10.13 역시 회장님은 대단한 분입니다.
    저도 이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뭐라 말로 표현하기 어려 웠는데...
    안철수 뒤에 숨어서 조종 하는놈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철수"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지....
  • 작성자 정촌 작성시간11.10.13 그럼요 아무른 그렇지요 지가뭔데 지랄이야 지랄이길 ,,
    천재먼 천재답게 행동해야지 지가 뭔 정치를 안다고 , 기가 차내요,,,,
  • 작성자 일려 작성시간11.10.13 최시중은Mb경선때여론조사담당사장이고현재실세중실세아뇨빨대기지출신이고지금은권력에빌붙어자나가는거같은데많이노쇠한데빨대밀대출신이니까요거들끝나면출금시켜놓고좆아버려야됩니다그인간이숨구멍이까다가닥
    하니까또다시안철수공작조라구요잘걸려들었구만조용하더만늙어죽을때까
  • 작성자 중원기공 작성시간11.10.13 회장님, 대단하세요. 나도 안철수가 뒤로 빠질거라는 생각은 진작부터 하고 있었고, 박원순의 무능 부패에 대해 화살이 날아오는 것을 받지 않으려 할거라고는 생각했으나 최시중 부분에 대해서는 회장님의 혜안이 놀랍군요.
  • 작성자 월화수목 작성시간11.10.13 완전 공감하는 글입니다
    대단하신 논평입니다
    역시회장님은 천리안이신것 같다
  • 작성자 파란하늘님 작성시간11.10.13 회장님! 다시한번 회장님을 신뢰할수있도록 저의 마음을 사로잡는군요.
    원숭이는 나무에서나 기고 날띠지만 어디라고 기웃기리는거여 뒤에서 밑밥을주며 육지로 보내려하지만
    그냥놓아주질 안을걸... 철수는 영희와 놀아야지.ㅉㅉㅉㅉ
  • 작성자 효자동 작성시간11.10.13 정광용님 한번 꼭 통화하고 싶습니다.
    박근혜님 위해서 그러니 흘러듣지 마시고 연락주시기를....
    내년을 위해서입니다.
  • 작성자 뚜벅이 작성시간11.10.13 정말 정회장님의 혜안에 실로 감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박사모 회장님 다우신 말씀입니다. 암튼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해 우리 다함께 노력합시다. 그리고 미우나 고우나 서울시장은 한나라가 돼야 되겠지요?
  • 작성자 자유로님 작성시간11.10.13 명쾌한 해석.
    역시 회장님 답네요.
    보이지 않는 손은
    좋게 말하면 지략가,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모사꾼이
    어두운 곳에서 하얀 이빨을 드러내고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작전을 짜고 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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