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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퍼오미 작성시간11.10.13 청와대의 아바타 안철수..그리고 안철수의 아바타 박원숭..... mb가 숨겨둔게 바로 안철수였군.. 안철수를 언론이 띄우고 난뒤 mb가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하면서 좋다고 반기는 것을 보면..안철수를 박근혜의 대항마로 키웠다는게 분명혀..한달 전쯤인가 부터 "윤여준도 한국정치사에 엄청난 지각변동이 올것이다'..요런 말 할때는 그냥 그런가부다 했었는데 ..보수신당 창당설도 그때 나왔고..ㅋㅋ 드뎌 감춰왔던 신무기를 꺼내 드셨네요. 잘했어여~!!........언론을 잡고 띄우자는 작전이었군..이명박의 최측근 최시중이 언론을 맡고 ..기획은 누가 맡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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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봉환 작성시간11.10.13 안철수의 천재성은 안티 부문 몇몇 젊은이들에게나 해당 되는 말, 그게 무슨 그렇게 큰 대수라고 온 세상이 떠들썩 한지^^^ 100메타 수영을 하는 사람은 200메타 수영을 한다는 그가 대단 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요, 조직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400명의 회사원을 둔 그를 보고 천재라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대다수의 일반적인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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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904 TKADLF 작성시간11.10.13 정치인/사업가/학자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뭐라고 말을 할수가 없지만 선거판세가 조금 지나면
보이지 않은 인물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겠지요?
과거에 고 이병철 회장님.정주영회장님 등 기타 무소속으로 출마한 바 있는 박찬종 전의원님 들의 행보를 보면 안교수님도 많은 생각을 할것입니다.물론 과거와 현재는 다소 시대적 차이가 있지만,,,,,,
현명한 분인데 함부로 행동은 하지 않겠지요,,,,, -
작성자 정광채 작성시간11.10.13 저는 모든일은 이렇쿵 저렇쿵 햐지마시고 조용히 기다림 이라고 판단 햡니다.세상에 말이 먼저 백성들은 19세기나 20세기나 21세기나 똑 같아아요 요즘 유럽 국가들 문제 아시자나요 제마음은 우리박사모 많큰은 소리없이 2012년을 철저히 준비하는것도 부족하다고 생갹합니다 회장님 얼마남지 않았씁니다 안철수 나경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박사모 회원님들 께서는 서울시장 선거도 중요하지만 박사모 연대를 확장하는게 급선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박사모 서울에 거주 하는 모든님들 오늘하루 내가사는 동네5명씩 만나면 1년동안 얼마나 만날수 있쓸까요 최선을 다해 박근혜 대통령을 박사모 힘을 조금더 노력하여 ..박근혜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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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두 작성시간11.10.13 안철수가 끝까지 빠지면 안철수는 한나라당 아바타
안철수가 박원순이 계속 밀고 대권 가동하면 이명박 아바타..
안철수 카드의 1차 파괴력은 민주당 대표와 이젠 민주당 그 자체의 '해체' 발언까지 나왔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