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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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철호 작성시간11.10.14 양면의날이다..겉과속이 넘다른 족속들이 만나 양인양 행세하는 세태가 어찌오늘만이겠는가.
파렴치한넘이 판치는 꼴이 사나울 뿐이다..과거를 부정하는것 과거에대하여 옳고 그럼을 판단햐며 함께가지를 못하는넘이
어찌 대서울의 수장이 될생각을 하는지 민초의 마음이 넘 아프군 세상ㅇ이란 -
작성자 산마을촌장 작성시간11.10.14 거품이라고 하지만 항상 방심은 금물이요 어떻게 허를 찌러고 들어올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결과가
나올 때 철수나 원숭이를 평가를 함이 ^^^^***^^^^ MB의 제품은 품질을 믿을 수 없지요,*^^* -
작성자 박형희 작성시간11.10.14 안철수 교수로서 자라을 지키길 바랄뿐 정치인으로는 심판을 받았다고 생각함니다
찬란하게 펼쳐지는 회장님의 정보 감탄함니다 건강 조심 하십시요 대선 승리을 위하여 -
작성자 모악산인 작성시간11.10.14 막대기로 풀을 쳤는데 뱀이 놀랐다? 제가 논에다 물을 데려고 물구멍을 열다가 왼손이 하필 풀끝에 집을 지은 땅벌을 건드려서 한방 쏘인적이 있습니다. 그 다음날 새벽에 벌집을 둘러싸고 있는 벌들을 분무용 살충제로 싹 소제를 했지요. 이번 사태도 쓰레기 청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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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바다 작성시간11.10.14 '신은 공평하다' 란 말을 믿고 싶네요.
안철수 천재일지는 모르나, 박원순을 선택한것은 두고 두고 후회 하게 될것이다~ 멍청한 짓을 한것이다~ -
작성자 제임스팍 작성시간11.10.15 철수가 하루빨리 ys나mb 그리고 권욕 과 사욕밖에 모르는
그 더러운 집단들의 달콤한 유혹에서 빠져나와서
정치는 그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않 할것이다고
발표하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야 영원이 존경받을텐데...
아까운 인재하나가 정치라는 오물에 발을 담그고있는 모습이라니 그것도 하필이면
아주아주 치가떨리도록 더럽고 야비한집단의 보호를 받으면서 자라고있으니...촤~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