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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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의길 작성시간11.10.13 서울 양천구청장 재선거 후보에서 발표에 한나라당에서 함께한 이제학을 구청장 공천을 하여서 선거에 무효가 확정되었고 ,과거 이회창 시절에 함께한 이제학 의 동반자 김수영 을 공천하면 않되는 이유 구 세력의 증거를
확실히 보여줘도 오직 내 측근을 제외하고는 할수없다는 그의 대표로서의 고집을 현재는 꺽을 사람이 없습니다. -
작성자 최강훈 작성시간11.10.13 손학규의 기가막히는 연분홍빛 러브레터 였군요. 손학규의 한계는
끝이 없군요. 안철수 역시 이런 구린내나는 정치판에 뛰어 들어서
뭘 하겠다고 그러는지 그것도 안철수의 한계라고 봅니다.
사실 알고 보면 그놈이 그놈이네요. -
작성자 다퍼오미 작성시간11.10.13 안철수 제발 좀 자주나와라,,!! 뭐하냐? 박원순 지원해야지..그리고 민주당 참 바보스럽다 스스로 일어서지는 못하고 기회나 보면서 야권통합 운운하더만.. 망하는 길로 가네여..그러고도 국민들의 신뢰를 받을까? 자당후보없이 무소속후보를 내세워 박원순 뒷꽁무니만 따라다니며 보좌하는 제1야당대표 손학규...불쌍한 인생아..부끄럽지도 않냐? 수치스럽지도 않는가? 원칙이 없는 무능한 사람으로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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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파자유인 작성시간11.10.13 이쪽에는 고도의 전략가 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따뜻한 자본주의를 꿈구는 민초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자유대한 만세. 주체대한 만세. 따뜻한 자본주의, 공동체 자본주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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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악산인 작성시간11.10.13 이번 서울시장 보선이 끝나면 정치사에서 민주당의 역할은 없어질테니 정당자체가 사라질 수밖에요. 후보도 못내는 제1야당은 간판 뿐이나 정당이라고 할 수있나요. 손학규의 역할도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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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리수3 작성시간11.10.13 실감나는 정치판이군요.
약간의 문제는 있어 보이는데...물론 대비야 하겠지만 그래도 염려되는 부분이 크다고 봅니다.
기회주의자, 사회정의를 버리는자, 나라야 어지되든 지만 잘 되면 그만이라는 부리....이런 무리들은 국민이 깨어있어 용서하지 않아야 선진사회가 된다고 봅니다. -
작성자 법탄 작성시간11.10.13 안철수가 박원순이 지원하는 것이 어쩌면 잠잠 할수도 있겠다.정회장님 시나리오 데로라면 안철수를 깊이 감추어 놓고 싶겠지만 이미 추적은 시작됐고 험집이 나기시작하는 철수는 손학규의 궁핍한 손짓과.박근혜님 죽이기.불량한 어른의 충고가 범벅이 된것을 눅눅하다고 뻥튀기한 강냉이를 다시 튀기면 가루가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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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두 작성시간11.10.13 손학규의 대표직 사임 의사 발표는 참으로 비참한 민주당과 손학규의 모습을 보여준 것.
그 배경이 된 안철수를 의식하는 '표정관리용 발언'으로
손학규는 안철수에게 윙크 아닌 윙크를 보낸 것으로...
안철수 기침 소리에 손학규가 말 안장에서 떨어졌다가...겨우 일어서서...
멋적은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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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술김사범 작성시간11.10.13 사,,,,,,,,,,필,,,,,,,,,,귀,,,,,,,,,,정<<<<<<<<<< 권,,,,,토,,,,,중,,,,,래<<<<< 자,,,,,가,,,,당,,,착,,<<<가여운 넘~~~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