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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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드로는 내운명 작성시간11.10.16 박원순 후보는 의혹의 백화점 같다는 생각이 든다.
까면 깔수록 의혹이 증폭되니 이래가지고 어떻게 수도 서울의 수장이 되겠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그동안 안철수를 좋게 생각해 왔는데 이제 안철수도 그 놈이 그 놈이란 생각이 든다. 왜냐면 자기가 지목한 아바타가 모순덩어리 이니까 말이다. 내막도 잘 모르는 젊은이들이 무조건 이들을 좋아할게 아니라 의혹에 대한 실상을 잘 알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
작성자 ibayo 작성시간11.10.16 visiting prof. 라는 것도 문자만 보면 거기(외국대학)가서 무슨 강의라도 한 것처럼 들리지만, 실은 걍 학교 도서관 강의청강 등등 구경하고 돌아다니다 온겁니다. 어학능력도 검증안되요. 강의는 커녕 수강신청해서 1학점이라도 받은 것 없어요. 몽매한(본인포함) 동포들을 눈속임하는 꼼수지요. 질 나쁜 넘입니다. 스스로도 기득권에 반대해온 자가 자기 이익될 때는 쉽게 편승하고 ... 병역문제도 입양(손자)은 불법인데도 당시에 관행이었다는 이유를 들며 합리화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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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거스틴 작성시간11.10.17 회장님 제발 우리 박사모에서 강용석,신지호 이런 사람들의 글이 없어으면하네요...자기들 얼굴에 묻은 똥이나 닦고 제발 근혜님이 어렵게 결정해서 도우는 이 선거 망치지말고 제발 주둥이 닥치고 반성이나 하면서 살아가라고 그들에게 이야기하고 싶네요..그리고 울회원님들 그들에게 동조하면 같은 인간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우리는 누가 뭐래도 근혜님을 위한 모임아닙니까..우리 모두 근혜님을 위한 마음으로 더러운똥들은 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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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jabo, 작성시간11.10.18 열등감의 발로아닐까??? 군대도??이거지 엄마 사망날자도 ??이거지 아름다운가게로 억만금 돈받아쓰는재미만 톡톡히 든거만 진짜지 자기 생일은 바꿔치지않았나? 횡재수있는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