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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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사동 작성시간12.04.16 혹독하고 냉철한.. 시베리아 벌판 보다도 더~ 차가운 시장에 뛰어들었으니...철저한 검증의 심판대에 세워 봅시다!
사람마다 주어진 일들이 있는데..아쉽지만, 학자로서 본분을 다하길 바랬는데... -
작성자 toms7 작성시간12.04.16 2030세대 나꼼수에 세뇌되어 있는 것을 박사모가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해야
할 부분입니다 40대후반과 50대초반 자녀를 둔 부모 중 세대 차별은 나곰수의 영향이 매우 큽니다
부모는 보수 아들과 딸은 진보 이것이 현실
SNS를 통해 할 수 있겠지만 2030을 보수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이 필요합니다
정회장님께 간곡히 올립니다 -
작성자 내가 젤 잘 나가 작성시간12.04.16 이편 같기도 저편 같기도 검은색 같기도 흰색 같기도 정책도 비젼도 철학도 없는 자가 단지 그것도 젊다 싶은 사람에게만 이기 좀 있다 싶으니 출마하겠다니 궁민들이 글캐 우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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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지리돌 작성시간12.04.16 안철수의 우유부단함은 이제 물밑수준 에서 수면위로 서서히 상승중 인데 안철수는 그냥 김미화 수준에서 장난트윗이나 하고 살면 편한데 찌질이 짓거를 계속 봐야 하는 관중의 괴로움 좀 헤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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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파 작성시간12.04.16 정회장님말씀 " 안봐도 비디오다 " 가정답 ~ "짬뽕먹을땐 짜장면이 맛있있다 " ~ !!
정당도 포(주)식가인가 ~ 정당도 엠에네이 시댄가 ~ 국밥에는 깍두기만 있쓰면된다 ~!! -
작성자 세종시민 작성시간12.04.16 참 묘한 사람이야? 도대체 뭘 한다는 것이야. 자기 입으로 말 안했으니 비판 할 수도 없고..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대통령 나오는 것이지, 애들 꼬드겨 표 얻으면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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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랙잭 작성시간12.04.16 물론 맞는 말씀이시나 안철수교수 비범한 인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좀더 냉정하게 평가하고 특히 장점을 잘 파악해서 대응해야 후회하지 않을듯 합니다. 단지 우리의 반대편에 서 있다고 평가절하 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과거 노무현의 기억이 아직 남아있지들 않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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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대대장 작성시간12.04.16 회장님 말씀 공감함니다... 우리도 허리띠를 늦추시면 안됨니다..
천천히 대응하면서 녹다운을!!! 무엇보다 우리친인척.자녀 교육을 서서히 시켜야 함니다... 그날의승리를위하여
참고적으로 저는 이번 자녀 (군인장교/대학생 )에대하여 박대표(위원장님)님의 정치철학.신뢰성,약속,비젼등 교육을해보니까
잘 먹히드라구요,, 우리모두 개인별 100명이상 추진합시다....
이번 세누리 대표는 40-50초반대로 .. 해야함니다.. 회장님 참고하시어,, 부디 조언을!!!! -
작성자 원소남 작성시간12.04.16 적절한 표현 입니다 야가돈맛을 보더니 이제는 편법으로 거머질 작정인가 봅니다 문제는 그게어디 철수지맘대로 되어야지
이놈의 꼼수는 바이러스로 무장하다보니 틀림없이 줄초상 예견됩니다.관련끄나풀이 되겠지요. -
작성자 기선악마 작성시간12.04.16 수도권에 있는 박사모께서는 친인척과 이웃 관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우군 만들어 놓으세요).
다단계 아시죠, sns도 중요하지만 전화 다단계도 상당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지방 박사모께서도 수도권 친인척 관리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부터라도 하나 하나 준비하셨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오관영 작성시간12.04.16 우물안 개구리가 일장춘몽의 꿈만 가지고 대권에 도전한다. 또 정치 초년생의 노림수에 국민이 피곤하게 생겼군, 제2의 유진오박사, 제2의 정운찬총리가 나오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