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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화짱 작성시간12.04.16 어느 양파든 반드시 껍질을 벗겨야 한다는거, 아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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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근혜바람 작성시간12.04.17 껍질 벗기싫어서..6월 말경나온다네요ㅡ 뭐 주어진거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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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적회장 작성시간12.04.16 학자는 학자의길로가야지 꼼수는 무선 꼼수야 정치판에 올려면 정정당당하게 올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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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래엔 작성시간12.04.16 얕은 수를 쓰지말고, 총선에 못나왔으니 재선에 나와도 된다. 예선도 없이 본선을 넘보다니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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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소닉 작성시간12.04.16 안씨 저 ㅅ ㄲ 생긴대로 꼴깝 떠는거 보니 .. 정말 밥맛 떨어지네...
  저런놈은 다음 정권때 혼좀 나봐야 정신을 차린다고 봐야죠..
  이명박이가 너무 풀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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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잘대 작성시간12.04.16 정정당당! 이는 지도자가 가야할 길 아닌가요? 남자의 무게라고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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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靜中動 작성시간12.04.16 음흉한 웃음 국민들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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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esodo 작성시간12.04.16 나는 잡(job)놈이다... 나꼼수에 대응할수있는 좋은 아이템 인듯요,.,.. 자세한것은..오늘 올린글을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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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니콘 작성시간12.04.16 이사람은 밥그릇은 없고 숟가락만 들고 다니는 것 같다.
  자신의 기업 경영 경험이 전부인데 그 능력으로 국가경영을 자신하다니...
  영혼이 순수하다는 것과 때로는 Dirty할 줄도 알아야 하는 현실 정치의 차이를 무엇으로 극복하려는지...
  이제는 정돈된 사회로 진입하려는 과도기의 대한민국 국민이 왜 이런 사람에 열광하는 혁명적 발상을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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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0412아톰 작성시간12.04.16 정 회장님 저도 글겋게 생각 하고 주식 시장에서 왕창 해 먹을수 있는 인간이란 걸 느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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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랑혜유 작성시간12.04.16 안철수는 기회주의자? 하던일이나 계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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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ibayo 작성시간12.04.16 정곡(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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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덕보체육관 작성시간12.04.16 안철수 정정 당당히 나와라 검증하고 붙어 보자, 뭐가 그리 겁나. 겁나면 기자 회견해서 지금까지의 일 사과하고 하던 교수직만 한다고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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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공무사 작성시간12.04.17 자기 분야에서 큰사람이 되지 정치판에는 왜기웃겨려 당당하지 못하고 애매모호한 말만 늘어놓고 이제와서 기웃기웃하며 저울질 하는 그대 안철수여 안철수 연구소로 돌아가서 본인에 업무에 충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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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무무극 작성시간12.04.17 교수는 교수로서의 명분니있는법...자기 자신도 모르면서 어찌 대선을 넘보는지...인간의 딸을 쓴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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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둥마루 작성시간12.04.17 안철수의 대권 꿈은 얖삽한 박경철의 꼼수입니다. 박경철은 원래 의사지만 주식투자의 달인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겸손한 척 하면서 부의 속니를 들어내서 안철수를 이용한 것 입니다. 아마도 두놈이 이번 이벤트로 상당한 부를 얻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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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하통일(dragoncaptin) 작성시간12.04.17 411총선은 확실하게 우리 주군께서 야당의 찝새 까지도 재압해버린 일대 쾌거다. 넘 부산떨지 맙시다. 이미 국민들이 식상해하기 시작했으니 말입니다. 문죄인씨도 나가떨어지고 김두관도 위력이없는게 판명나고 보면 주군께서 넘 심심하실것같아요. 철수하고라도 좀 같이 놀아야지요. 경쟁상대가 나타나야합니다. 헌나라당 속물들이 기나와 자만심에 퍼질러지면 큰입니다.
  근데 미래기획위원에다 대한민국 10대성장동력산업위원장에 과학원교수에 서울대 대학원장까지 300조예산중에 15조원을 쓸수있도록한 친이와 청와대가 뭐라하는지 잘보시길바랍니다. 보수에서 싹틔워준 싹을 진보쪽에 가서 자라겠다 . 넘 몰염치한것이 아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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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하통일(dragoncaptin) 작성시간12.04.17 이토록 정체성이 없는 사람은 자신을 알고나면 자살하더라고요. 장래가 촉망받는 젊은이하나 잃어버리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정치인들이 협잡군같지만 고도의 덕목이 필요한것같다. 그 첫째가 신뢰다. 온국민이 대한민국 정치인의 말을 믿지 않지만 박근혜님의 말은 믿는다. 영남은 원래지지세력이겟고 강원충청민중들이 합류했다. 이제 전라도민중들도 일부가 신뢰하기 시작합니다. 지금껏 없던 비례대표 2,6,8번을 전라도에 배정한 역사가 헌나라시절엔 없던일로 일대 역사적인 사실이다. 지금 현재의 구도에 전라도 표가 조금만 쏠리면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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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하통일(dragoncaptin) 작성시간12.04.17 저는 새누리 광주시당 선대본부장을 하면서 아쉬웠던게 광주에도 각구에 공석이아닌 수준급의 후보를 내보냈어야 한다. 광주 서구을 이정현후보가 예산지킴이 노릇도 잘했지만 광주시민들이 변해야한다고 먹물을 먹은 식자들은 한결 같이말했다. 우리는 당선을 확신했다.부족했지만 동지들의 많은 이해구한다. 그리고 늙은 노인네나 젊은이들은 총칼로 찔러죽이고 때려죽여서 잠재운 불만을 언제든 토해내는데 이해를 바랍니다.그리 쉽게 분을 삭이지 못하는 그들을 이해 하지 않고는 민족의 장래가 평탄할수가 없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시절엔 전라도에 국무총리라도 한자리 씩 끼워 주섰던걸 생각납니다. 동서가 조금씩 양보하고 같이 가야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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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하통일(dragoncaptin) 작성시간12.04.17 새는 두날개로 날지않습니까. 한날개가 없으면 날수가 없어요. 강창희,김무성,홍사덕 같은분이 최적격이겠지만, 서울과 전라도를 어울을수 있도록 50대의 정두언 같은 사람이나 김종인비대위원을 당대표도로 생각해봄직한 카드다. 그래서 박대표가 집권이 가능하다면 1년간 당대표 맡기는게 무리수는 아니다. 기소르망은 한국이 세계경제계2~3위에 오를것이다. 남북이 통일 된다면이라는 전제 조건을 달았지만말이다. 사실은 그보더 먼저 동서화합을 이뤄야한다. 절호의 찬스다. 부족한 속내를 내놓고보니 저어하기는 하지만 이게 정치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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