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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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하통일(dragoncaptin) 작성시간12.04.17 지금 전라도 민중은 마음을 둘데가 없다. 김대중을 내세워 전라도에도 박정희 대통령이 한것처럼 공장도 세우고 새로운 도시도 만들어다고 하는 뜻에서 뽑았다. 노무현을 양자 세워 뽑아도 386세대들과 부산세력만을 데리고 열린 우리당 만들어 뺄셈 정치를 하고 말았다.촛불집회가 그리 심하여도 한나라당도 민주당도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걸보고 난 전라도 민중이 마음을 줄데가 없구나 생각을하고 "용기있는 사람들"이라는 포럼을 만들어 한나라당 광주시장후보를 지원했다.사실 난 박대표님을 2007년경선에서 지원은 했지만 한나라당원은 아니었다.최근당원이 되고보니 생각이 많다.그리고 욕심이 생긴다.대표님이 집권을해야한다는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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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하통일(dragoncaptin) 작성시간12.04.17 아카데미에서 회장님의 배려로원장을 맡고 동서화합이라는 주제로 말슴도 평소에도 올렸듯이 우리 서로 역지 사지 해볼 필요가 있다. 어찌하면 화합을 이룰수가있을가 고민끝에 이지역의 큰스님들인 성관스님, 암도스님 한수 지도를 원했더니 둘주고 하나를 받아라.역지사지를 해보아라는 가르침으로 들었다.줄데 없는 마음을 조금 붙들어 마음을 얻으면 집권이 눈앞인데 하는 마음이 앞선다. 난동서화합을 부르짖는다. 내가 캐나다에서 교민회장시절 영남사람들이 주축이 되서 못하게 방해해서 도중하차를한적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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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하통일(dragoncaptin) 작성시간12.04.17 분함을 넘어 큰것을 얻는 방법이 없을가 하고 동서화합을 생각했는데 박사모 정광용회장께서 이해를 하시고 날 박사모 의 한축으로 대접해주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새누리 당에도 이만한 아량을 가진 정치인이 몇 더있다면 동서화홥은 이루어 질것이고 집권과 통일이 눈앞인데하는 희망과 꿈이 보입니다. 대표님은 그걸 보시고 게시는것 같은데 밭쳐주는 정치인이 있어야지 하는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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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악산 작성시간12.04.17 우회상장... 적합한 표현입니다. 그는 정정당당하지도 않습니다.
젊은 층들을 위로할 줄은 알아도 해법을 내놓지는 못하고 있으니까요.
그에게는 우회상장도 상식의 범주에 속하나 봅니다. -
작성자 5030 작성시간12.04.17 언론이 더 나쁜놈들이다.
안 교수는 정치인이 되거나 되고저 한다면 앞에 나서야 하는데 그런 리더십은 없는 것 같고 `소소한 졸들이 모여 올챙이 모습을 보이는 것이 무슨 대물이나 된듯 행동하고..안 교수가 지향하고 젊은이를 선동하는 것은 이상적 사회이건만.실제 사회란 그렇지 않고 수많은 이해 당사자와 경쟁하고 다투는 그런 추한 곳이라 아귀다툼 같기도 한데 어찌 공자만큼이나 큰 듯이 뒤에 숨어서 한 마디하고 언론은 대서특필하고 온 국민을 현혹하는 저 중앙일보도 씨나리오가 있구나.각자 맡은바 제 임무를 다하라 정치는 정치인에 교수는 학생을 경쟁력 있게 인재를 양성하여 국가에 보테라. -
작성자 서울. 작성시간12.04.17 ㅎㅎㅎㅎ 젊은 이삼십대 노려보는 꼼수아닐까요 분명 대선임박해 개구리처럼 튀어 나올것 바보아닌누구도 나와같은생각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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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이세상 작성시간12.04.18 혹시 대학원장자리도 우회상장의 결과물인가? 대학원장직이나 종신교수직은 연구실적,강의실적및 행정실적이 탁월해야 할 수있는 자리라고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