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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우리는 늘 하나였습니다.

작성자jskim1880|작성시간11.12.27|조회수18 목록 댓글 2

회원여러분!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오래동안 이 활동을 접었다가 최근 다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신입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새로이 활동에 활발하게 임하겠습니다.

그리고 근간 정모때 인사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뵈옵는 그날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고 ^^.  하시고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하나였습니다.

 

2011년도 이제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알찬 열말, 다복한 연말이 되시길 더하여 빌겠습니다.

 

                                                                     2011. 12. 27(화)

                                                                     jskim1880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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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별똥대장 | 작성시간 11.12.28 마음이란 두글짜는 항상 아름답습니다. 2012년을, 활기차게,..............
  • 작성자고향안방도령 | 작성시간 11.12.28 반갑습니다.
    진정으로 환영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런 좋은 사람들이 가득한
    세상이 오기를 바라며..
    박사모의 모든님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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