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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하나였습니다.

작성자jskim1880| 작성시간11.12.27| 조회수1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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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별똥대장 작성시간11.12.28 마음이란 두글짜는 항상 아름답습니다. 2012년을, 활기차게,..............
  • 작성자 고향안방도령 작성시간11.12.28 반갑습니다.
    진정으로 환영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런 좋은 사람들이 가득한
    세상이 오기를 바라며..
    박사모의 모든님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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