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jskim1880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5.03
서울님! 님의 왕성한 활동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현재 정보화 사회를 접하면서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SNS 등 낮은 자세의 소통과 정보의 공유 차원에서 만들어진 정보통신 분야가 때로는 상대에게 치명적인 상처와 위기를 만드는 일이 일반사입니다. 말은 아름답게 그리고 배려와 칭찬이 동반할 때 신바람나는 사회가 되지 않겠는지요?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답댓글작성자jskim1880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5.04
지회장님! 어느듯 초여름을 연상케하는 날씨가 연하여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회장님의 아낌 없는 봉사와 헌신에 항상 존경합니다. 행복한 하루 즐겁고 유익한 하루 되십시요. 요즈음 젊은이들 인사말(SNS)로 "불금(불 같은 금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