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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 화요일 출석부

작성자덕보체육관|작성시간12.06.26|조회수10 목록 댓글 1

여기는 어제 오늘 시원한 바람이 부내요.

어쩌든 시원합니다,

비가 내려야 할터인데 주말에 내린다니

기다려 지내요.

회원님들 여기로 많이들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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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경족구(김천환)감독 | 작성시간 12.06.27 행복을 자신의 두 손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항상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야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던지 알 수 있다.
    < 막심 고리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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