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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 화요일 출석부

작성자덕보체육관| 작성시간12.06.26| 조회수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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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문경족구(김천환)감독 작성시간12.06.27 행복을 자신의 두 손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항상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야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던지 알 수 있다.
    < 막심 고리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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