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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와 산달래

작성자푸른늑대.| 작성시간11.10.02| 조회수17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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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미자 작성시간11.10.04 옛말에 꼴값 떨고 있네. 라는 글을 잠수시키려고 여러 개의 글을 올린 푸른늑대를 곰곰히 생각해 보니 2개월 전까지 약초에 대한 글을 상대방의 글을 잠수시키기 위해 반복하여 올리다가 발각되어 좋지 못한 글로 눈에 별을 볼 수 있도록 충격을 준 것이 생각이 나네. 못된 습성은 손자를 봐도 행실은 변하지 않는 다고 하니 치부를 광목으로 감싼 여인이 손자를 볼 때까지 행실이 좋지 못하면 가족에게도 대접을 받지 못하는 법. 그 때는 이미 때 늦은 후회일 것이고 미리 행실을 좋게 하는 법을 실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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