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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 쏘피아 목사 작성시간17.01.10 아이들을 보니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그리고 가슴이 불타오릅니다.
왜 이제서야 눈이 뜨였는지...
왜 그동안 정치에 방관만 하였는지...
그래서 이 나라를 값없이 농락당했는지...
그래서 정의가 짓밟혔는지...
이제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겁니다.
베트남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정신 바짝 차리고
죽음을 불사하고 싸우면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는 각오로 싸운다면
꼭 ! 이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