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남춘천 팔봉산.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홍천 대명 콘도 스키장.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도 불구하고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바라보길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대명 콘도 스키장.
흔히들 말을 합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칭찬과 격려는 힘을 주지만 상처를 주는 일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스키장 야경.
또 감정을 절제 하는 것은 수양된 사람의 기본입니다.
▲스키장.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스키장 케불카.
말은 적게 하고 베푸는 선한 행동은 크게 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가면서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명 콘도 야경.
[글, 옮김. 編: 定久]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定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9.06 에공 경포대님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저야 경포대님이 주야 염여덕분에 요렇끔 잘 있구만요.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미소 많이 짓는 좋은 시간되세요.
-
작성자기어라 작성시간 11.09.06 좋은글 감사합니다 잠시생각하고 양보하고 그러나 대선을 향하여는 양보는 없고요^^
-
답댓글 작성자定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9.06 기어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하모요 위 글에는 양보혀도 2012년에는 양보가 있으면 안돼죠. ㅎㅎㅎ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
작성자진대포 작성시간 11.09.09 앙보는 없다. 우리는 정의에 용사들 싸워서 이겨야 하는 2012년 총선때 마상에 기수가 된다.
-
답댓글 작성자定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9.13 진대포님 안녕하세요 추석 명절 잘 보내셨남요. 물런 잘 보내셨겠죠.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되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