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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작성자定久| 작성시간11.09.05| 조회수6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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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쥬얼리 강 작성시간11.09.05 좋은글 읽고 갑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 좋은 길이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定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0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쥬얼리 강님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고동소라 작성시간11.09.05 좋은글 감사합니다..
    생각이 틀리니 이해와 배려가 더욱 필요하지않을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定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06 고동소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행운 가득한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경포대 작성시간11.09.06 定久님! 건강하시지요? 난 잘 지내고 있음................
    언제 날짜 ..... 용안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 定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06 에공 경포대님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저야 경포대님이 주야 염여덕분에 요렇끔 잘 있구만요.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미소 많이 짓는 좋은 시간되세요.
  • 작성자 기어라 작성시간11.09.06 좋은글 감사합니다 잠시생각하고 양보하고 그러나 대선을 향하여는 양보는 없고요^^
  • 답댓글 작성자 定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06 기어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하모요 위 글에는 양보혀도 2012년에는 양보가 있으면 안돼죠. ㅎㅎㅎ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 작성자 진대포 작성시간11.09.09 앙보는 없다. 우리는 정의에 용사들 싸워서 이겨야 하는 2012년 총선때 마상에 기수가 된다.
  • 답댓글 작성자 定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13 진대포님 안녕하세요 추석 명절 잘 보내셨남요. 물런 잘 보내셨겠죠.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되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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