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은근히 꼬집는 육 여사의 유머 화법♣ 작성자定久| 작성시간11.11.30| 조회수74|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기사단 작성시간11.11.30 잘보았읍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定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30 울 국장님 오랫만입니다. 그 동안 잘 지내시죠. 언제 한번 뵙으면 합니다. 신고 작성자 넘조아 작성시간11.11.30 잘보고갑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定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01 감사합니다. 즐건 시간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신고 작성자 서울양파 작성시간11.12.01 역대 앞으로도 우리의 국모 육영수여사님을 따를만한 국모님는 없을거라 생각해요 최고의 어머니십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定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01 그럼요 두말 하면 잔소리지요.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의 두분은 제 일인자 이 십니다. 서울양파님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신고 작성자 고동소라 작성시간11.12.02 감사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定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03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고동소라 작성시간11.12.03 즐건 주말 되십시요..~ 신고 작성자 경포대 작성시간11.12.02 정구님!nampj48@hanmail.net로 보내세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定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03 잘 되었는지 모르것소잉.ㅎㅎㅎ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