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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하게 이은 지붕에 비가 새듯이 /(법정스님글)

작성자수연화| 작성시간11.07.30| 조회수4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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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국민희망2012 작성시간11.07.30 지나친 욕망은 불신을 초래하고
    지나친 불신으론 아무것도 되는게 없지요

    아주 기본적이지만 지키기 어려운 글귀로 불밝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만년설 작성시간11.07.30 욕망을버려야겠지요?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풀처럼 자신을 낯추어라는 글귀를 인용해봅니다.
    수연화님 법정큰스님 글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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