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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5도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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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몽님|작성시간09.10.24|조회수19 목록 댓글 1

향수 .......

향수병.........

고향생각........

조상의 묘소.........

조상의 집과 땅....

김일성이 몰수하고....

우리는 빈손으로 남하 하였다,

 

넘그리워  또 미치였던 고향이다

중오와 복수로 마음은 용광로 마냥

이글거렸다

허나 이늠이 향수병이

나의 중오를

그리움으로

용서로

궁정적인

그 무었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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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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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삼산이수 | 작성시간 09.10.28 몽님 반갑습니다,저 또한 몽님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저의 선친께서 60년 가까이 고향과 두고온 자식을 그리다 생을 마감했습니다,오늘도 아버님이 보고 싶어지네요.... 몽님 오늘도 출췍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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