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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상희 작성시간17.07.03 6/25호 이후에 태어나 비교적 부모님의 희생으로 비교적 어려움없이 살았는데... 탄핵정국에서 , 사탄의 역사를 보는듯 했습니다~ 나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수도없는일들의 연속을 보면서, 어떠 말로도 형용키 어렵습니다.. 역사 속에 부귀영화를 최고로 누렸던 솔로몬왕도 인생의 말년에 "인생은 수고와 슬픔뿐이다" 고 회고 했던것 처럼 우리도 마찬 가지인것 같습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임을 느끼면서 정의에 편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뭐가 있겠습니까? 연약한 우리는 할수 있는게 너무 없어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 할 뿐입니다~ 동지님들 남은생 사랑 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