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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영원히 눈을 감는 마지막 순간에 참되고 의로운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 지을 수 있다면

작성자수요반| 작성시간17.07.03| 조회수439|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다전 작성시간17.07.03 이런 진실의 마음 을 보여주시니 뜨거운 울컥함이 목줄기를 타고 올라옵니다~~ㅠ

    수요반님 에 애국충정과 수정같이 맑은 인격에 머리숙여 존경을 표 합니다~

    아가페의 사랑 배우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

    나의 경솔함도 반성하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석방을 위해 기도 합니다~~

    정광용 사무총장님 의
    석방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
  • 작성자 미나래 작성시간17.07.03 감사합니다. 박 근혜대통령님의 명예회복이 되는그날까지. 정의와 진실을 위해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작성자 즙이 작성시간17.07.03 제자리로 돌려놓을 그날이 올것입니다
  • 작성자 안상희 작성시간17.07.03 6/25호 이후에 태어나 비교적 부모님의 희생으로 비교적 어려움없이 살았는데... 탄핵정국에서 , 사탄의 역사를 보는듯 했습니다~ 나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수도없는일들의 연속을 보면서, 어떠 말로도 형용키 어렵습니다.. 역사 속에 부귀영화를 최고로 누렸던 솔로몬왕도 인생의 말년에 "인생은 수고와 슬픔뿐이다" 고 회고 했던것 처럼 우리도 마찬 가지인것 같습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임을 느끼면서 정의에 편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뭐가 있겠습니까? 연약한 우리는 할수 있는게 너무 없어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 할 뿐입니다~ 동지님들 남은생 사랑 하며 삽시다~~
  • 작성자 수요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3 이 시련의 날들을 함께 이겨낼 동지님들이 계시니 오늘도 힘을 내어 걷겠습니다. 부디 건강 잘 지키시어 오래오래 밝고 맑은 모습 보게 하소서~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꽃수니 작성시간17.07.03 수요반님 같은 분이 계셔서 아직 살아있는게 감사합니다
    낙심되어 쓰러질것 같았는데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요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3 감사합니다. 무궁화꽃은 눈물 없이 피지 않는다고 노래한 가수가 있었지요.
    우리 눈에 고인 눈물 너머로 우리는 어딘가에 있을 희망을 찾아내야만 합니다.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 ~ 누구의 자서전 제목일까요?
    함께 나아갑시다. 시간은 이제 우리 편입니다
  • 작성자 포도대장` 작성시간17.07.04 박대통령님재판을 받으신다고 수갑을 찬 모습을 보고도 태극기는 분열 되고
    이것이 우파의 현실입니다 오호통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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