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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육영수 여사님 추모식에 육영수 여사님 뵈러 가고 있습니다~

작성자다전|작성시간17.08.15|조회수854 목록 댓글 8

이상호 경상북도 본부장님께서 인솔하시어서 육영수 여사님 43주기 추모식 참석 하러 상경 중입니다~~

1974년 8월15일도 소낙비가 억수로 퍼붓더니 오늘도 육여사님의 눈물인지~~ 따님 이신 박근혜 대통령님 의 눈물인신지~ 아님 애국민의 눈물인지~~ 아니 우리 모두의 눈물이 겠죠~~~

애국자님들 함께 뭉쳐서 이 눈물을 거둡시다~~ 박근혜 대통령님, 정광용 사무총장님 석방을 염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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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윤일순 | 작성시간 17.08.16 43회육영수여사님에축도식날비가하루종일오네요이비는털임없이두분에눈물입니다
  • 작성자수요반 | 작성시간 17.08.15 울었습니다. 비를 맞으며 울었습니다. 죄송하단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은 인간말종들입니다.
  • 작성자수요반 | 작성시간 17.08.15 내려오는 차안에서 육영수 여사님의 애창곡인 "고향의 봄"을 제창하였습니다.
    용서를 비는 마음으로 울음을 억누르며 불렀습니다.
    사려가 깊은 여성동지님 한 분이 "고향의 봄" 악보 까지 준비해 오셔서 2절까지 함께 완창하였습니다..
  • 작성자삼사 해상공원 | 작성시간 17.08.20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읍 니다 그날 고 육영수전 국모님 묘소에 도착하자
    하늘에 서 비가 마치 양동이로 들어붇는 듯쏘 다지는 비속에서 육영수 여사님을 그리워하는마음이겟지만 영어에 몸이되시어 참배도 못하시는 심정을 생각하니 눈물과 빗물에 앞이안보여 발걸음을 옴길수가 없었읍니다 얼마나 원통하 였으면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온국민이 다울엇겟 읍니 끼ㆍ
    빨갱이 새끼들만 빼놓고
  • 작성자삼사 해상공원 | 작성시간 17.08.2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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