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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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요반 작성시간17.08.15 내려오는 차안에서 육영수 여사님의 애창곡인 "고향의 봄"을 제창하였습니다.
용서를 비는 마음으로 울음을 억누르며 불렀습니다.
사려가 깊은 여성동지님 한 분이 "고향의 봄" 악보 까지 준비해 오셔서 2절까지 함께 완창하였습니다.. -
작성자 삼사 해상공원 작성시간17.08.20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읍 니다 그날 고 육영수전 국모님 묘소에 도착하자
하늘에 서 비가 마치 양동이로 들어붇는 듯쏘 다지는 비속에서 육영수 여사님을 그리워하는마음이겟지만 영어에 몸이되시어 참배도 못하시는 심정을 생각하니 눈물과 빗물에 앞이안보여 발걸음을 옴길수가 없었읍니다 얼마나 원통하 였으면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온국민이 다울엇겟 읍니 끼ㆍ
빨갱이 새끼들만 빼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