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8월 15일 처럼 하늘이 뚤린듯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이군로 대변인님과 이상호 경북 본부장님, 영덕김근환 지부장님등 박사모 포항 통합지부가 폭우속에서 헌화와 참배를 했습니다 ~~
하늘에 계신 육영수 여사님 박근혜 대통령님 을 굽어 살펴주세요~
박정희 대통령 각하 대한민국의 구세주 이십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다시 한번 더 살려주세요!
박근혜 대통령님 굽어 살펴주세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나화 작성시간 17.08.15 오늘 이군로님 그 많은 비 철철 맞고 조문 했는데
너무 안스러웠습니다
군로님 감기 조심 하세요^^ -
작성자이나화 작성시간 17.08.15 대구 포항지부 박사모님들 먼길 수고 하셨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
작성자수요반 작성시간 17.08.15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서 서운한 얼굴로 분을 삭이며 내려다 보고 계셨습니다.
육영수 여사님은 화난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서릿발같은 눈빛으로 나를 응시하셨습니다. -
작성자수요반 작성시간 17.08.15 하루종일 쏟아지는 비는 더러워진 우리 마음을 씻어라는 하늘의 재촉이었을까요?
-
작성자보석 작성시간 17.08.15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 고맙고 감사합니다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