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육영수 여사님 참배 하였습니다, 박사모 이군로 대변인님 께서 정광용 회장님 화환 을 대행 헌화를 했습니다!
작성자다전 작성시간17.08.15 조회수1097 댓글 6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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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청천 작성시간17.08.15 함께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저의 가족만 보내고나니
하루종일 맘이 편치 못합니다.
우중인데도 불구하고
님들의 나라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빗길에 대구 포항까지
무사히 귀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수요반 작성시간17.08.15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서 서운한 얼굴로 분을 삭이며 내려다 보고 계셨습니다.
육영수 여사님은 화난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서릿발같은 눈빛으로 나를 응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