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그 열정으로 최선을 다했다면 이제 훌훌 털어 버리시길

작성자마음속의고향| 작성시간17.05.13| 조회수316|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마음속의고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3 앞으로 계속 평회윈으로 남아 격려와 질타를 함께 보낼것입니다
  • 작성자 로즈마리오 작성시간17.05.14 2012년 박사모 평회원입니다.오랜만에 글을보니 참으로 반갑네요.
    얼마전에 맹호님도 다녀가셨지요. 그때도 열성적이었네요.
    얼굴은 기억나지 않지만 반가운맘에 이렇게 몆자 적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 마음속의고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4 아...반갑습니다.
    오랜 만입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