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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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타시오 작성시간10.12.24 공감이 가는 좋은 내용이군요. 이 것은 좀 다른 내용이긴 하지만 <민심은 천심이다>라는 말이 있죠? 중국과의 관계는 말씀하신대로이지만 우리의 동포인 북한에 대해서도 견해를 피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평사건만 해도 긁어 부스럼 만든 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NLL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10.4선언을 한 노대통령의 탓이긴 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억지세습정치를 고착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 있는 북한에게 명분을 마련해 준 정책은 분명 우를 범한 것이라 생각되며 기아에 굶주려 있는 북한동포들의 인심을 얻기 위해서도 민간차원에서는 꾸준히 넉넉한 지원을 해 줘야 나중의 통일을 위한 초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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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하 작성시간10.12.24 중국을 정통으로 꿰뚤어 잘 설명하신 글 잘 읽었읍니다. 우리 외교가 중국을 설득하여 이길 수 있어야 남북이 평화의 세계로나아가게 되겠읍니다. 그 묘책을 찾아 내 주실 분이 누구인지를 다 함께 찾아 냅시다. 그래서 다음 대선에서 우리는 누그를 민족 지도자로 모셔야 할 지를 숙고합시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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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당봉 작성시간10.12.24 중국과 북한을 동시에 상대하여 한민족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분은 우리나라에 딱 한 사람 밖에 없습니다. 물론 정답은 박근혜죠. 이것은 제 개인적 견해가 아닙니다. DJ, 노무현, MB.... 역대 정권을 막론하고 대북관계, 대중관계가 꼬일 때 가장 먼저 특사로 고려되던 분이 박근혜 대표님이셨습니다. 2012년에는 박근혜님께서 청와대 입성이 대한민국이 살아남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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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축 309 작성시간10.12.24 새로운 지혜 새로운 지식을 얻었습니다. 감탄했습니다. 우리모두가 하나되어 새로운 지도자를 모시고 살벌한 외교상황에서 이 나라를 굳건히 지켜갑시다. 사랑합니다. 이 조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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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마을운동합시다 작성시간10.12.24 문제는 MBC같은 일부 방송의 편파보도입니다.. 그들은 언론 본연의 임무를 잊고 선거철이 되면 납득안가는 방송을 통해 언론을 선도하죠.. 그들이 올바른 방송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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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상에 나 작성시간10.12.24 너무나도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꼭, 다음 대선에서 승리하여 새롭고 강하고 평화로운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박대표님 화이팅!
바다 건너 먼 나라에서 잠시들렀다 갑니다. -
작성자 전장군 작성시간10.12.24 중국을 알고 우리를 알면 백전백승입니다.우리의 지도자는 딱 한분 밖에 없습니다.~~~박근혜 대통령이 되는 2012년이 우리나라가 부국번영국가로 발돋음 하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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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품곡 작성시간10.12.24 살수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강입니다. 당시 평양은 만주 서쪽에 있는 평양이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병도 사관에 빠져 많은 사람이 역사를 잘못 배우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