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imss 작성시간10.12.23 온 국민의 화합과 선진강국, 그리고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박근혜 전 대표님이 반드시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도 국가와 민족의 번영을 위해 박근혜 전 대표를 이용해 보려는 애국심이 있어야 하는데.... -
작성자 밝은태양 작성시간10.12.23 정확하게 보신것 같습니다. 제가 글제주가 없어 논리적으로 글을 적지못했는데 회장님이 저의 마음속 중국에대한 생각을 다 표현에 주셨네요.. 그러게요. ㅁㅂ정부는 아마초같은 정치와 외교을 하고있어요. 겉만 번저려 입만가지고 나라와 국민을 보는것 같아요. 오르지 4대강에 목숨걸고 자기사람들 한자리 나누워주는일에만 관심이 있는것 같아요. 문제는중국문제을 지금 풀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시기을 놓지면 영영 회복 불능이 될수있어요? 근혜님이 특사로 가셔서 우리의 입장을 잘 설명하시고. 우호적인 관계을 회복 해야합니다. 중국역시 홍공 티벳 대만을 하나로 묶어놓고 중국이라 고 강조하지만 .
-
작성자 밝은태양 작성시간10.12.23 그것 역시 중국에게도 부담이지요. 영국이 다른나라을 지배하고 해가 떠는 나라였지만 지금은 해가 지는 나라가 되었듯이 중국도 지나친 욕심으로 작은나라들에게 욕심을 들어낸다면 응징의 댓가을 받을것입니다. 중국을 배재한 아시아가 뭉쳐나가지요. 아니 중국은 전세계가 중국을 견재 대상이 됩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할일은 중국문제을 푸는게 가장큰 숙제인것 같습니다. 사회갈등이나 부추겨 국민들에게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줄게 아니라. 지혜롭게 잘 풀어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중국사람들은 저역시 어린시절에 격어보았는데 자기 . 몸이 죽을병이 걸려 의사가 . 입원을 하라고 해도. 의사을 못 믿어 하고 말을 안들어요.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23 <중국을 배재한 아시아가 뭉쳐나가지요.> 때로는 이런 아이디어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영국편은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shenyang 작성시간10.12.23 제가 중국에 10년이상 살면서 그곳 지도층 사람들(최고위층은 아님)과 많은 교류가 있었는데 조중 군사동맹에 의해 북한이 침략을 받거나 소요,정변등이 일어나면 약 18개 사단이 자동적으로 개입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우리의 작계 5029도 이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중국군이 북한에 진주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힘은 미국밖에 없습니다.중국이 미국과의 전쟁을 불사하면서 진주하지는 못하죠.여러가지 애증이 교차하지만 한미동맹은 현재뿐만 아니라 통일이후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감정에 치우친 "반미" 절대 경계해야 합니다.지기님 의견에 대체로 동의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23 아차! 제가 큰 실수를 했군요. 이 부분은 빠트리면 안 되는데.... 내용을 추가하여 수정하겠습니다. 심양 님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국술김사범 작성시간10.12.23 더이상 상고출신(고 김23, 고 노@#)에게 맏겨도 않되고 특히 현 2#$ 건설업자 출신에게 나라를 맡긴 13년간 무엇하나 뚜렷한 실적이 없습니다. 그저 죽지못해 살았다는 거죠!!! 그러나 "주군"께서 다스리시는 그 나라는 희망과 감동과 열정이 넘치는 아마 그런 나라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회장님의 글 잘 감상하고 나갑니다. 하루바삐 그날이 와야되겠다<<<
-
작성자 trk003 작성시간10.12.23 미국과의 우호관계를 지속하면서 러시아와의 관계를 외교군사적으로 더욱더 친밀하게 강화해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북한을 비난하던 러시아가 갑자기 태도를 바꾼것도 우리외교의 부실함도 있겠지만 미국의 패권주의에 대한 견제심리도
작용했다고 보여지구요...마찬가지로 중국이 거대강국으로 성장해가는 현실도 러시아로선 달갑지않을테죠..
중국도 당장 우리가 자존심에 상처 받더라도 현재의 (미묘한)관계에서 더악화 되는것은 피해야 할것같습니다..
뙤놈이고 왜놈이고 이 종자들은 옛날부터 우리에 대하여 속국 혹은 식민지라는 우월심리를 가져있기 때문에
전략적인 이용말고는 더이상의 우호관계란 불가능할것으로 생각됩니다.
-
작성자 온천장갈매기 작성시간10.12.23 대권 쟁취전에 한번쯤 중국에 특사로 다녀오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지도부는 계속 바뀌므로 다시한번 중국의 지도자들과 교류를 하고 장기적으로는 우리세대에서 옜영토인 만주를 수복하는 방안도 긴 안목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
작성자 trk003 작성시간10.12.23 우리외교...어느때보다도 중요한 시험대에 올라 있는데..
근혜님께서 특사로의 내정을 찬성하고 반대하고를 떠나서 당장 mb정권이 이를 수용할만치 아량(?)을 보이지
않을것 같은데요....만에하나 특사로 임명받는다 해서 근혜님께서 정치적인 유불리를 따져 거부하진 않으실거고요...
만약 가시게되면 사진만찍고 대통령편지만 전달하는 수준이 아닌 좀더 실질적인 권한을 요구해야할걸로 생각됩니다.. -
작성자 슬픈영웅 작성시간10.12.23 회장님. 우리 회장님. 글 쓰시는 재주가 엄청 나십니다. 현재까지 박사모가 살아 남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회장님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james_007 작성시간10.12.23 새벽달님이 쓴 글도 한번 읽어 봐 주세요. 그리고 덧 붙인다면 중국을 견제 내지 균형적 힘을 키울려면 1 한반도의 통일 2 한미일러시아 등 국가들과 군사 동맹도 생각 해 보심이
3 우리도 부국 강병 이룩 하여 실지 만주를 회복 하여야만 먼 훗날 한민족의 미래가 밝아 질껍니다.
4, 예나 지금이나 군사력을 키우어야만 나라를 지켜 낼 수가 있고 당당한 자주 국가가 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