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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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29 일꺠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한단고기를 몇 번 읽었습니다. 살수에 대한 님의 지적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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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룡(와룡) 작성시간10.12.24 아버지를 어머니를 뜻밖에 잃고도 의연히 홀로 꿋꿋하게 나라가 위태로울때마다 슬기로운 해결책을 내 놓으시는 한국의 쟌다크, 박근혜님. 부디 박정희 대롱령께서 꿈꾸시던 부강한 나라를 이루어 주시옵소서. 새마을 정신으로 정신 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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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량 작성시간10.12.24 항상 박사모 회원님들을 위해 물신양면으로 힘의 글을 쓰시는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표현을 합니다.
선생님? 박근헤님께서 그자리에 앉으실 수 있으시도룩 더욱 밝은 햇불을 밝혀주십시요.
죄송합니다. 건방진 부탁을 드렸습니다. -
작성자 문수동자 작성시간10.12.24 사실 외교가 가장 힘들고 변수도 많고 어렵습니다 특히 중국 사람은 실리만 있으면 체면이고 뭐고 다 내 던집니다. 중국이 땅덩어리가 작아서 티벗 몽골을 삼켰습니까? 북한도 이미 중국의 나라나 마찬가지 입니다 ..이점을 해결할수 있는분이 박근혜님이시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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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크리버 작성시간10.12.25 중국,소련... 속샘은 따로 있는 공산국 아닙니까? 절대로 믿어서는 안됩니다.위성 발사체도 소련기술 제대로 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이걸 간과했어야죠. 지금 우리나라 제대로 하고 있는것인지 걱정됩니다.박근혜님이 차기 대통령해서 나라 바로 잡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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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엽적화 작성시간10.12.25 황하상류에서 출발한 한족이 하남성, 요하에서 출발한 동이족이 산서성에 자리잡고 싸운 것이 황제와 치우의 싸움이죠
한족의 국가가 하, 하에서 다시 독립한 동이의 나라가 은, 다시 한족의 나라가 주,주나라때 은나라사람의 나라가 송이죠
노자와 공자도 송나라사람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오,월,초나라등도 한족이 아닌 이민족이였다고 합니다.
사실 사천성에서 발원한 주나라는 과거 하남성의 한족과 다른 민족일 가능성이 큽니다.
고조선과 근접해있던 연나라도 지도층은 한족이지만 주류민족은 동북계랍니다. -
작성자 풍엽적화 작성시간10.12.25 산서성의 치우는 동이족,또는 구이족의 왕이었다고 하는데, 몽고동쪽끝에는 코리족이 사는데 부여,고구려와 같은 민족이라고 합니다. 징기스칸의 어머니가 코리족출신인데 스스로 주몽의 후손이라고 했다나요. 주몽이 고려,고구려라는 이름을 사용한 것은 코리,구이라는 민족명에서 나온 것이랍니다. 신라 마의태자의 아들 함보가 여진으로 가서 그 7대 손이 금을 건국한 아골타입니다. 商은 은나라의 다른 이름입니다. 주나라가 들어서 영토까지 잃자 장사를 하게 된 것이죠.